스내커

성공하려면 3 Go를 하라!

 

 한 지인 해준 이야기다.  총각 비둘기가  나뭇가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날아가던 참새가 “왜 울고 있느냐?” 고 물었다.  이 비둘기는 사랑하는 비둘기에게 구혼을 했는데 11번이나 거절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참새가 말했다. “내가 어느 겨울날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데 눈이 오고 있었다. 그래서 눈송이를 하나하나 세어보았다. 세어보니 3백7십4만1천972송이까지 내렸는데도 나무는 전혀 끄덕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한 송이가 그 나뭇가지에 내리자마자 그 가지는 그냥 쓰러지고 말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총각 비둘기는 다시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구혼을 해 12번째 성공했다.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 소위 임관을 할 때다. 장군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귀관의 성적은?”  하고 물었다. “760명중 62등입니다.” 라고 카터는 대답을 했다. 이에 장군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구먼!” 하고 말했다. 이 말이 카터의 가슴에 사무쳤다. 그 뒤로 카터는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정진해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한다.


 세일즈로 억대 연봉을 받는 이들은 <가만이>라는 세일즈 전략과 <좌우지간>이란 세일즈 기법을 쓴다고 한다. 여기서 <가만이> 란 “가서 만나서 이야기하라!”는 것이고, <좌우지간>은 “좌우지간 방문해서, 좌우지간 이야기하면, 좌우지간 팔린다.” 는 것을 의미한다. 듣기에 따라서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성공이란 동네에서는  당연한 게  잘 먹히다는 것이다.


 성공학 강의를 하면서 <풍선 불기 게임> 을 한다. 가능한 크게 불게 한다. 그 다음엔 그 풍선을 놓으라고 주문한다. 그러면 풍선은 이내 “푸르르…… ” 이리저리 요동을 치면서 금세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아무리 큰 꿈을 품어도 일상 속에서 이리 저리 치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이 시들어버리기 마련이다. 이건 어느 누구나 매한가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쪼그라든 풍선을 다시 불어 한껏 부풀면 주둥이를 꼬아서 막아야 한다. 꿈, 희망, 야망, 목표 등 당신의 희망사항도 언제까지고 잡아두려면 마음의 주둥아리를 풍선처럼 비틀어 막아놓아야 한다. 알고 보면 그것은 아주 간단한 작업이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프타임을 마치고 다시 일터로 돌아왔다.  올 가을에도 당신이 무슨 목표를 향해 뛰든 저항이나 방해라는 놈(?)이 하나둘씩 나타나서 당신을 더욱 더 무력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저항이나 방해는 당신의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다.  펌프 물이 안 나오면 일정량의 물을 넣어야만 펌프질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성공에 있어 너무 필요한 요소다.  비행기를 보자. 비행기가 속도를 내는 데 있어 프로펠러에 가장 큰 저항은 바로 공기다.  그런데 공기가 없으며 비행기는 날지 못한다. 배도 마찬가지다. 배가 나아가는데 필요한 스크류에 있어 가장 큰 저항은 물이지만 물이 없으면 배는 뜨지 못하기 마련이다.


 마라톤 선수에게 있어 가장 힘이 들 때는 언제일까? 바로 결승점이 저 멀리 보일 때라고 한다. 무엇인가 하다가 당신이 힘들다고 느끼는 그 순간 <그 때> 를 슬기롭게 넘겨야 한다. 바로 성공이란 <정상>에 다가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올 가을엔 “좌우지간, 가만이”  있지 말고 움직여 보자.

 사람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바로 <준비하는 자>와 <준비하지 않는 자>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인생에서 <준비하지 않는 자>는 <준비하는 자>의 종이 된다는 것이다. 오늘은 <준비하지 않는 자> 들을 위한 성공  3행시를 만들어 보겠다.  이름 하여 <3 GO!>전략이다.

 인생의 대박을 부르는 <3 GO!>를 해보자.  첫째, 생각하 GO!  둘째, 결정하 GO! 셋째, 실천하 GO! 다.  성공은 부단이 움직이는 것이다. 성공하려면 3GO를 하라!  ⓒ이내화 290817 (crelee@naver.com)


이내화성공전략연구소 대표인 이내화는 성공학 캄럼니스트로 연간 500회 이상의 강의와 방송을 하는 성공컨설턴트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성공학개론’이란 과목을 개설했으며, 대학은 물론 삼성, 현대 등 대기업에서 ‘골(Goal) 때리는 성공학’ 과 ‘직장인 성공학’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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