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뻐! 나는 바뻐! 나는 이뻐!”

입력 2008-03-03 09:33 수정 2008-03-03 09:34
 

  거울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물건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볼 수 없게 되어 있다.  자신의 행동도 남이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기란 아주 어렵다. 자기 눈으로 자신의 행동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거울은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이 세상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 거울을 대중 앞에 서는 사람부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신의 약점을 찾아주고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거울은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겐 아주 소중한 도구이다. 바로 자신감을 재충전 시켜주는 마술도구이기 때문이다.




   수년전 토스토 하나로 “연봉 1억 원!”의 신화를 이룬 석봉 토스트의 김석봉 씨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안 해 본 일이 없는 정도로 이일저일 다 해가면 산전수전 다 겪은 후 모닝 토스토 포장마차로 성공한 케이스다.  그의 성공 역정을 이루다 설명을 할 수 없겠지만 그에겐 성공을 부르는 아주 작은 습관이 하나 있었다. 바로 매일 거울을 보고 하는 새벽 의식이었다. 그는  하루 중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만 모닝 토스트 업을 하는 터라 새벽에부터 하루 일과를 준비해야 했다. 그 준비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건 다름 아닌 새벽의식이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의식이 종교 같은 거창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자신이 직접 만든 호텔조리장 복장을 입고 거울을 뚫어지게 보면서 성공주문을 힘차게 외치는 것이었다. “나는 기뻐! 나는 바뻐! 나는 이뻐!” 하고 말이다.  자신의 일터에 나가기 전에 배에 힘을 주고 스스로에게 성공을 다짐하는 말을 외친 것이다. 필자는 이런 작업은 필자는 <자기 이쁨 만들기> 라고 부르는데 그는 이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고 한다. 





   이렇듯 거울은 성공을 부르는 요술 도구가 된다. “거울이야  매일 보는거 아냐?”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도 생각하기 다름이다. 내일부터 일터로 출발하기 전에 거울을 보고 소망을 외쳐보자. 가령 아파트라면 “아파트!” 그리고 빌딩이면 “빌딩!”  하고 주문을 외워라. 매일 아침 이렇게 힘차게 외치다보면 모르긴 몰라도 그것은 분명 이루어 질 것이다.

                                 

   NBA에서 10년 이상 활약하고 있는 프로농구 선수가 있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은 승승장구를 해왔지만 최근 들어 자신의 최대 무기인 중거리  슛에 자신이 없어졌다고 했다.  시합 중에도 이것저것을 생각하게 되고 게임에 완전히 몰입할 수가 없었다.  그는 이렇게 토로했다. “누가 나를 비난하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에게 압박을 하는 기분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비난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더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행복감을 맛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 나라의 보물을  국보라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보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다음 말을 외칠 자격이 있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내가 아무조건 없이 참 조~오~타~ ”



   
   필자가 사용하는 자신감 회복 비법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바로 앞에서처럼 거울을 보고 하는 성공체조다. 필자는 이 ‘성공 체조’를 하루도 빼먹지 않는데  이름 하여 <두 배의 법칙> 체조이다. 우선 바르게 서서 오른 팔을 앞으로 쭉 펴고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움직이면서 마이너스(-)라고 외쳐라. 다음엔 다시 원 위치로 와서 위에 아래로  플러스(+) 라고 외치면서 팔을 내려라. 이렇게 하는 운동인데 출근하기 전 “마이너스! 플러스!”  두 박자에 맞춰 힘차게 10회 정도 시행한다. 이는 필자가 하는 일에 성공의 법칙 즉 ‘플러스 사고’ 를 입력하기 위함이다.




   이쯤 해서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하는 일로 마이너스를 가져가고 싶은가? 아니면 플러스를 가져가고 싶은가?” 물론 플러스일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하는 이 성공체조 동작을 가만히 보면 하나의 법칙을 찾아 낼 수 있다. 당신이 플러스(+)를 만들려면 마이너스(-) 동작에 한 동작을 더해야만 플러스(+)사 된다는 것이다. 바로 성공은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해보자.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당신의 거울이 깨지도록 큰 소리를 담아서 해보아라.  아마 자심감은 물론 성공의 내공이 가슴속에 가득 찰 것이다.  3월은 대박이다!  ⓒ이내화 280303
이내화성공전략연구소 대표인 이내화는 성공학 캄럼니스트로 연간 500회 이상의 강의와 방송을 하는 성공컨설턴트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성공학개론’이란 과목을 개설했으며, 대학은 물론 삼성, 현대 등 대기업에서 ‘골(Goal) 때리는 성공학’ 과 ‘직장인 성공학’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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