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입력 2008-02-24 18:38 수정 2008-02-25 19:42
 

  당신이 성공을 꿈꾸는 이라면 “지금 하는 일로 부자가 되는 길은 없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고민을 풀어보자.  즉 당신의 직업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한번 모색해보자.  다음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誌  유상원 기자의 글이다. 직장인에게 던지는 아주 의미 있는 성공 코드가 숨어 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곰곰이 읽어 보아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부자가 됩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과연 이 세상에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겁니다.  일본에서, 일본부자들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혼다 켄> 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일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1천명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을 때에도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기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해서 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만들었다는 얘기입니다.  이 일본 부자들의 80%는 돈을 추구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대신에 일(직업)을 추구를 했는데, 이 일(직업)을 선택을 할 때에 통상적으로 다음의 3가지를 일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첫째 내 능력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인가. 둘째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셋째 이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것인가. 이게 바로 3가지 기준인 것 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부자들의 50%가 첫째 기준에 따라서 직업을 선택했다는 겁니다. 이는, <내 능력과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 하면, 어떤 일을 해도,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뭐 뻔한 이야기네!” “누가 그것을 모르나” “이런 이야기 한 두 번 들어 보았나?”  대개 사람들은 어쩐 조언을 하면 그것을 자신의 사고 틀에서 받아들이기 십상이다. 이런 말이 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은  전문가가 조언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고 하라는 대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당신이 하는 일로 부자가 되려면 이들처럼 전문가의 조언이나 가르침을 받아 들여야 한다. 일단 속는 셈치고 유 기자의 이야기를 믿어보아라.






   이쯤해서 잠시 당신의 고등학교 학창 시절로 되돌아 가보자. 당신이 다닌 던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하는 이들을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공부 잘하는 습관을 하나 갖고 있었을 것이다. 이들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임박에서 스스로 예상문제를 낸다. 학생이 선생님의 코드를 읽어내서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만들어내는 데 그것이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는 이들은 선생님보다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문제를 미리 스스로 만들어서 풀어보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전략으로 시험범위를 적어도 5-6회 정도 돌파해내고 시험 당일 멋지게 대사(?)를 치러낸다.  그래서 이들은 1등 아니면 항상 상위권에 맴돈다는 것을 당신도 인정할 것이다. 




   우리네 직장인들을 가만히 보면 다소 얄밉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대개 직장인들은 “만약에 내가 좀 더 나은 회사를 다니면 나도 잘 할 텐데... ”   “내 팔자가 뭐 이렇지 ” 하곤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나 자부심은 갖지 않은 채 그냥 푸념만 늘어놓기가 십상이다.  이에 반해 조직에서 잘 나가는 이들은 앞서 소개한 공부 잘하는 학생들처럼 조직의 코드를 읽어내고, 나름대로 예상문제를 만들어 내고, 그곳에서 성공의 씨앗을 찾아서 성공의 반열에 들어가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기업에서 강의를 할 때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한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샌다.”  이 말을 강조 하면서 수강생들과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한다. 당신도 한번 해보아라. 그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종이컵을 하나 준비하라. 다음엔 그 안에 물을 적당하게 담아라.  물론 담겨 있는 물은 새지 않을 것이다. 컵 안에 있는 물을 바닥에 버려라. 다음엔 그 종이컵에 작은 구멍을 뚫고 물을 담아라. 어떻게 되겠는가? 물론 물이 샐 것이다. 이제 그 컵(구멍이 뚫린) 을  갖고 당신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 앞에 가라. 그 컵에 물을 담아 보아라. 물론 샌다. 이 게 바로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 는 <종이컵 게임>이다.




   이 이야기는 “지금 있는 곳 잘하는 이는 다른 곳에 가도  잘하고, 지금 있는 곳에 못하는 이는  회사나 일이 바뀌어도 잘할 확률 작다” 는 것이다. 이쯤해서 당신은 아하... 하면서 일종의 성공 코드를 하나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음... 나의 성공 무대는 바로 지금 내가 하는 일이구나!” 하면서 말이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아라. “당신은 지금 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가?”  가령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당신 회사에 들어오는 협력업체 사장보다 그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사실 일로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하든지 그 분야의 어떤 전문가보다 나은 성과를 내야 한다.” 이 말은 하는 일로 부자가 되려면 협력업체 사장 이상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당신의 성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무대는 <당신이 하는 일> 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루 종일 그 일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아마 직장인이라면 하루의 75%를 회사를 위해 보낸다. 이왕 하는 일이라면 이것이 돈이 될 수 있도록 모종을 잘 가꾸듯이 당신만의 성장엔진으로 나아가 수익모델로 만들어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압축 파일로 만들면 바로 다. 지금 당신이 일하고 있는 곳이 하는 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무대라는 것이다. 결국 당신이 부자가 되려면 우선 지금 하는 일에 목숨을 걸고 정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부는 그림(1) 처럼 조직 내 생존과  하는 일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매일 나갈  직장이 있고, 그곳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고 조상의 음덕인 것이다. 당신의 일을 사랑하고 당신의 일터를 존중하라. 오늘의 부자 방정식은  <Money=Now × Here> 이다.  
  ⓒ이내화280225 










 


































                     

                
이내화성공전략연구소 대표인 이내화는 성공학 캄럼니스트로 연간 500회 이상의 강의와 방송을 하는 성공컨설턴트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성공학개론’이란 과목을 개설했으며, 대학은 물론 삼성, 현대 등 대기업에서 ‘골(Goal) 때리는 성공학’ 과 ‘직장인 성공학’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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