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It's Style!!!! 옷이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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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청바지를 입을까, 미니 스커트를 입을까, 정장을 입을까? 신발과 가방은 무얼로 매치하면 좋을까 이런 고민은 매일 아침하게 된다. 그 날 일정이 무엇인지, 어디를 가는 지에 따라 달리해야 하는 드레스 코드 역시 중요하다. “옷이 날개다.”란 말이 있는 데, 가끔은 중요한 자리에서 어떤 옷을 입느냐는 날개 이상이 될 수 도 있다.

 

외모, 옷, 헤어스타일, 액서서리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영화 프리티 우먼에서 비비안이 고급 부티크에 방문을 하자 점원들의 경멸 어린 시선을 기억하는가? 즉, 그녀는 껌을 매너 없이 씹으며 옷차림은 배가 다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초미니 스커트가 보여지는 이미지가 길거리 여자일 뿐이었다.

 

고트프리트 켈러는 ‘옷이 날개’ 라는 소설에서 일거리가 없는 무직 재단사가 우아한 차림에 고급 마차로 다니니 사람들은 그를 백작대우하더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뿐 만 아니라 영화 “catch me if you can.” 영화에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조종사복을 입고 조종사로 위장해 모든 항공 노선의 무임 승차도 그러하고, 지나가는 많은 이들은 추호의 의심도 보내지 않았다. 물론 의상이 전부가 될 수 없고 돼서도 안되지만, 사람의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로 상대방의 직업이나 취미, 선호도 등을 지레 짐작할 수 있는 단서를 주기 때문이다. 때로 패션은 남자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알려주기도 한다. 여자끼리는 서로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좋은 옷을 입었는지만 판단하지만 남자는 더욱 깊이 파고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여러모로 측정한다한다. 남자는 여자의 패션을 통해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면 어떤 차림을 할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수입이 어느 정도 일지 30년 정도 지나면 어떤 모습일지 세밀한 항목까지 헤아리는데 그런 판단이 때론 인생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옷이나 외모는 시각적인 부분이라 색상도 이미지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

 

은 이미지개선에 도움을 주는 가장 쉬운 도구인데, 이 때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고 자신이 편하게 느끼는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물론 T P O 에 따라 달라져야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깔끔하고 단정한 의상이 긍정적 인상을 심어주고 신뢰감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미지 메이킹에서 외모나 의상을 통해 당신의 임무, 상대방에 대한 존중도 드러낼 수 있는 데 무시할 수만 없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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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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