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금맥을 찾아서

 

1850년 9월, 캘리포니아가 미국의 정식 주(州)가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인구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 해, 주(州)로 승격된 드문 예(例)였습니다. 그 이면에는 1848년경부터 시작된 골드러시(Gold Rush)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금을 채취하기 위해 각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남미, 하와이, 중국 등에서 찾아왔는데 오는 도중에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였다고 하네요.

다행히 금맥을 찾아 상상할 수 없는 부(富)를 누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좁은 천막생활을 하며 어려운 생활을 했습니다. 불편하고 어려운 생활도 일확천금의 꿈 때문에 버틸 수 있었겠죠. 간혹 발견되는 금맥은 더 많은 사람을 유혹하고 끌어 모으기에 충분했으니까요.

금맥을 찾으려는 노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니 사금을 채취하는 동호회도 있고, 채취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지만, 금맥만 발견한다면 인생역전이라는 로또가 ‘형님!’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금맥은 쉽게 우리에게 자신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십중팔구 ‘헛수고’라는 결과를 얻기 쉽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인맥(人脈)이 금맥(金脈)이라고. 인맥(人脈)은 우리에게 헛수고라는 결과를 주지 않습니다. 쌓이고 쌓이다 보면 금맥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바야흐로 21세기는 ‘골드러시’가 아니라 ‘휴먼러시’입니다.

여러분, 인맥이 금맥입니다. 지금부터 관리 들어가시지요?^^

김윤숙의 행복 테라피 <김윤숙 coool66@daum.net>

 

공감소통연구원 대표, 대전혜천대학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며, '행복 인생 만들기'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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