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살아가는 데에는 네 가지 '기'가 있어야: 4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4기

첫째 기본(基本)을 철저하게 연마한다. 기본이 없으면 그 위에 어떤 노력도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기본은 토대다. 집으로 말하면 정초(定礎)다. 정초가 부실하면 집이 순식간에 무너지듯이 기본이 없으면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 기본을 닦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바닥에서 힘든 여정을 보내는 가운데 미래의 언젠가 웅비할 날개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둘째,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기만의 생존 기술(技術)이다. 일종의 한방이나 한 칼이다. 기본기를 토대로 응용동작을 연마하고 자기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독창적인 기술이 없으면 나의 존재이유는 없어진다. 기회가 왔을 때, 절호의 찬스가 왔을 때 한 칼로 승부할 수 있는 필살기를 갖고 있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셋째, 기술을 기록(記錄)해야 한다.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언제 떠오을지 모르는 아이디어도 기록해야 되지만 자기만의 노하우를 기록하고 노하우를 활용했던 상황을 복기(復棋)해야 한다. 복기하지 않으면 기억된 정보는 순식간에 날아간다. 순간적 영감을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영감을 잃어버릴 수 있다.

마지막, 자기만의 기술을 토대로 세상을 평정하는 기운(氣運)이다. 기(氣)가 흐르면 세상도 자기편이 된다. 기가 흐르려면 자기만의 독창적인 무기, 생존기술, 필살기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생존기술인 필살기를 발휘할 때 나의 기가 세상으로 퍼진다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Instructional Systems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즐거운 학습과 건강한 지식을 창조하여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을 5년간 경험한 후 현장에 현실이 있고 현실 속에 진실과 진리가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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