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 “
필자가 좋아하는 노래 가운데 하나이다.
2013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013년 말이다. 연말을 맞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주변을 되돌아보기 위해 꼭 기억하길 바라는 말이 이 노래 가사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너무도 소중한 존재이다. 그런데 그 소중한 존재만큼의 대우를 제대로 하기 위한

인간다움이라는 평범한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잊고 사는 듯하다. 어떤 마음? 바로 상대방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을 그저 학벌이나 재산, 직업, 외모 뭐 이런 것들로 평가한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얄팍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지 생각해보면 결국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있는 배우자를 바라는 결국 조건을 따지는 마음과 다를 바 없다.

사람이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메마르게 된다. 누구나 사랑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어도 그런 마음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것 그리고 사랑 받는 것 자체가 기쁘고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먼저 용서하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상대방이 뭔가를 잃게 되거나 욕먹을 일을 했더라도 용서하고 감싸주면 말하는 사람의 인품의 고귀함 마저 느껴진다.

요즘 필자는 대부분의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내 자신의 잣대가 아닌 그들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니 예전에 못마땅했던 말이나 행동도 이제는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되고 어떤 오해도 세 번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그렇더라.
인생을, 사람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면 그저 아름답더라.
그런데 비판의 시선으로 내지는 못마땅하게 바라보면 그처럼 못마땅하고 화나는 일도 없더라.

“정말 감사해요.” 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면 상대방은 “아니에요, 제가 더 고맙죠.”라는 말로 답할 것이다. “ 좋아요. 난 당신의 미소를 사랑해요.”라고 말할 때 “저도 좋아요.”라는 말이 돌아오게 될 것이다.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
남자들은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고 여자들은 알아도 표현해주고 확인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항상 표현해야한다.
부모가 자식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하듯이 사랑한다, 감사하다, 배려한다 는 말을 듣다보면 삶의 활력도 찾아오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찾아오지 않을까?


아나운서 이서영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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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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