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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a powerful presentation

How to make a powerful presentation
다른 사람들의 강연이나 프리젠테이션을 접할 때마다 필자는 그들의 첫 마디를 주의 깊게 듣는다. 그들의 첫 마디만 들어도 그들의 발표가 어떠할지 대충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도입 부분에서 관심을 끄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 대 질문은 대부분 청중과 관련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좋다. 필자 역시 강의를 하러 가면 대부분 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그들의 참여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일방적인 강의는 그다지 호응이 높지 못했지만 청중을 참여시킬 때 그들의 관심은 급증하게 된다. 즉 사람들은 내 말에 관심을 기울일 뿐 아니라 나의 프리젠테이션이나 강의에 참여하게 만드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질문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생각하게 하고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면 더 좋다. 더 좋은 것은 사람들이 같이 호응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면 이후 프리젠테이션은 가히 성공적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가능한 적절한 사례들을 많이 들어 본론으로 넘어가되 청중의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연사들이 청중 앞에 서면 두려움을 느낀다. 그야말로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고들한다. 두려운 감정은 마음 상태의 반응일뿐이지 마인드콘트롤를 통해 이는 쉽게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도입 부분은 모든 스피치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감을 유지하고 편하게 말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시작이 좋으면 당신 스피치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도입 부분에서 청중의 관심을 얻을 수 없다면 짧고 강렬하게 자신감 넘치는 오프닝으로 바꿔야 한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나의 쇼라고 생각해보라. 당신이 보여주는 스피치 내용과 목소리, 제스처, 움직임 이 모든 것들을 통해 당신만의 쇼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것이다. 내게 5분이든 50분이든 5시간이든 무대의 주인공은 청중이 아닌 당신이다.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청중에게 휘둘리게 된다. 어깨를 펴고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무대에 선 이 시간만큼은 내가 주인공이란 생각을 가져라. 아울러 청중의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그래서 길게 둘러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간결하게 정확히 메시지를 전달해야한다. 당신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프리젠테이션 내용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좋다. 아울러 목소리 톤을 다양하게 구사하고, 아이 컨택, 자세 , 제스처, 옷차림 등을 TPO에 맞춰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 때 당신의 메시지는 보다 정확하고 파워풀하게 전달될 것이다. 무엇보다 발표를 위한 당신의 준비가 얼마나 완벽한 것인가가 중요하다. 즉 여러 번의 리허설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소화시켜야 한다. 당신이 잘 모르는 내용을 이야기한다면 청중은 금새 알아차릴 것이다.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에 임할 때 당신의 스피치는 파워풀하고 이는 공감과 설득력을 얻게 될 것이다.
아나운서 이서영의 블로그www.twitter.com/leeseoyoungannwww.cyworld.com/leemisunannwww.facebook.com/leeseyoungann

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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