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은 당신에게

당신에게 힐링이란 무엇인가? 요즘 힐링 코드가  대세이다.
당신이 원하는 힐링은 무엇인가? 지치고 다친 영혼이 다시 몸과 마음이 평온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기에 여행은 최고의 힐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하더라도 떠나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내 스스로를 먼 발치에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기에 아무 목적이 없는 여행을 위한 여행도 필자는 추천하는 바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독서이든 기도이든, 영화 관람이든, 벗과의 만남이든 말이다.
그렇다면 이번 칼럼에서 힐링 언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한다. 우리는 타인에게 얼마나 가슴 아픈 독설들을 쏟아내는가? 그런 가해 본인은 잘 인지하지도 못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지만  먼저 내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 때, 비로소 상대도 내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때이다. 내가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순간이다. 즉 그 순간이 상대방에게 동화되는 순간인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과 하나가 되는 마음이 필요하다. 필자도 마찬가지이지만 누군가가 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속내도 드러내고 싶어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은 소리를 하더라도 나를 위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상대방에게 건네는 말 한 마디 눈빛 하나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를 주기도 하고, 나를 사랑하게 만들기도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에게도 기쁨을 주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나에게 괴로움을 준다.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는 데 이는 내 자신을 위한 말이기도 하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이해하게 된다.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할 수 있을까? 참 재미있는 일이지만 ‘사랑한다. 좋아한다.’라는 말을 내뱉으면 실로 그런 마음이 싹튼다. 잠 못드는 밤, 갈 길이 바쁜 당신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주는 여유에 ‘사랑한다’ 말해주는 따뜻함이 내 마음을 유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종일도 걸을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이고 내 스스로 그리고 상대방을 힐링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당신이 세상을 향해 웃는다면 세상도 너를 향해 웃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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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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