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리더의 스피치

바야흐로 대선이다. 대통령의 자리가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에 수 많은 리더들이 있다.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는 누구인가?
그리고 리더는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하는가?
리더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결정된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하고 긍정적 사고를 해야하고 미래를 볼 줄 아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리더하면 카리스마를 생각하게 된다.
카리스마란 설명하기 쉽지 않은 신비로운 특성이지만 미묘한 동기 부여를 주고, 탁월한 설득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할 중요한 자질이다.
카리스마를 구체적으로 정의해보자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 있고 싶도록 만드는 형언하기 어려운 특성이며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맹목적인 호감을 주는 아주 보기 드문 특성이다.
종교적으로 ‘신의 은총’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말로 병자를 치유하는 능력이나 미래를 예언하는 아주 특별한 재능을 일컫는 개념이었다. 카리스마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설득의 기술이고 의사 소통 능력의 55퍼센트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형태의 능력이다. 인간의 육체에서 뿜어 나오는 에너지의 장과 관련이 있다.
카리스마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주 특별한 기술인데 잘 생긴 외모와는 별 상관이 없다.
막스베버는 카리스마가 법률과 전통 다음으로 중요한 권위라고 주장했다.
카리스마를 실천하기 위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다.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그 날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에게 카리스마는 필요하다.
리더는 각 조직을 이끌어가는 존재이다. 많은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조직에서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찌보면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리더는 성실하고 믿음을 주어야하며, 비전을 제시해주고, 무엇보다 아래 사람들을 모두 포용하는 ‘듣기’능력이 있어야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피드백을 들을 준비가 되있어야 한다.
피드백은 언제든 바로 바로 해줄 수 있어야한다. 아래 직원의 공로를 인정해주는 칭찬도 필요한 것이고 잘 못되었을 때는 화를 내고 톨아지기보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는 리더가 훌륭한 것이다. 리더의 카리스마는 아래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들, 그리고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과 소통 능력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나운서 이서영의 블로그

www.twitter.com/leeseoyoungann

www.cyworld.com/leemisunann

www.facebook.com/leeseyoungann

 

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