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주차장에서

 

작다고
기죽어서
구석배기에 세워놓지 않기

 

작다고
깔보고
치우거나 깔아뭉개지 않기




2010년을 보내면서  참  힘들었던 세월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윗 글과 사진처럼
 작은 것들도 제몫을 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사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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