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벚나무 꽃그늘 아래에서

 

 

 작년에도 올해도

 같은 그 벚나무 꽃그늘 아래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다르더라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람의 짧은 봄날이여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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