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길은 많다

이 세상에 처음 아닌 길이 없고

또 이세상에 처음인 길도 없다

 

저 많은 너에게로 가는 길 중에서

나는 꿈길을 택하고 싶다

꿈속에서나 만날 사람 그리운 이여

 

가도가도 네품속이고

떠나도 떠나도 또 네 품속이란다

이 세상에서 처음 가보는 우리의 길

두려워마라 어떤 다른이들이 이미 갔던 길이란다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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