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비극 - 크로커스

크로커스(Crocus)

분류 : 알뿌리식물

학명 : Crocus vernus

영명 : Common Crocus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아시아


백합목 붓꽃과 크로커스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의 총칭. 원산지는 지중해 지방으로 약 80종이 있는데, 봄에 꽃이 피는 것과 가을에 꽃이 피는 것으로 나뉜다. 3월 상순까지 잎이 충분히 자라지 않고 안쪽에 꽃이 핀다. 꽃은 4∼6㎝의 포도주잔 모양으로 자색·흰색·노란색이다. 활모양의 가는 잎은 꽃이 시들어도 신장이 계속되어 20∼30㎝까지 되고 여름에 시든다. 가을에 꽃이 피는 대표적인 종은 8∼9월에 이식하면 등자색의 대륜화(大輪花)가 10월에 핀다. 오렌지색 암술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유명하다. 크로커스의 줄기는 짧고 비대한 알줄기이다. 알줄기는 각각에서 수개의 눈이 나오고, 지름 7∼8㎝로 3∼4개의 꽃이 달리며 갈라지는 것도 많다. 5월 하순에 캐내는데 정원에 심는 경우 3∼4년 그대로 두어도 꽃이 핀다.


이 크로커스의 꽃말은 절도의 미 입니다.(사치를 금하고 절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명감을 갖고 살고 있는 당신에게 기회는 반드시 온답니다.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지만 스트레스가 쉬 쌓이는 사람. 해소하는 요령을 익혀 두도록하세요)

“청춘의 기쁨·환희″ 라는 꽃말도 있습니다. 선명한 색의 꽃이 땅에서 솟아 나오는 것처럼 피어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추위에 강하고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원에 심는 것이 좋으며, 정원에 한번 심어두면 2∼3년 동안은 매년 꽃을 피웁니다. 화단이나 화분에 심을 경우에는 같은 품종을 30 ~ 40 개씩 모아 심는 것이 예쁩니다.


사프란이라는 말은 아랍어의 아자프란(azafran) 또는 자파란(zafaran)에서 비롯하였으며 본래 사프란의 암술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약이나 염료로 쓰기 시작한 것은 8세기부터로서 에스파냐를 정복한 무어인이 전하였고, 인도와 페르시아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재배하였다. 16세기 이후에는 요리와 약용으로 많이 사용하였고 머리염색제로도 썼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비극

옛날 그리스에 크로커스라는 청년이 살았답니다.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인 리즈가 있었는데

리즈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은 눈치 챈 리즈의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크로커스는 사랑의 신 아프로디테에게 기원하여

비둘기 한 마리를 받았습니다.

비둘기는 둘 사이를 오가며 편지를 주고받게 해주었는데

그 사실을 안 리즈의 약혼자가 비둘기에게 활을 쏜다는 것이

그만 리즈가 맞아 사랑하는 리즈가 죽게 되었습니다.

충격을 받은 약혼자는

이 모든 원인이 크로커스에게 있다며 크로커스도 죽여버렸습니다.

아프로디테는 크로커스의 죽음을 애석해하며 이 꽃을 만들었습니다.


꽃에 대한 전설 : 어느 나라에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현명한 아가씨가 왕과 결혼해 예물로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씨 고운 그 아가씨는 그것을 걸인에게 준 이유로 손목이 잘려 쫒겨났습니다.

그 뒤 다른 나라에 가서 대상인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손님을 대접할 진수 성찬을 걸인에게 모두 내주고 말았습니다.

부인은 남편에게 꾸중을 듣게 되자 왜 걸인에게 음식을 주었는지 이야기 했습니다.

이 나라로 오는 길에 예언자가 나타나 잘려 나간 손목을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고’주어라’라는 한 마디를 한 뒤, 부인의 머리 위에 온통 사프란 꽃을 피게해서 축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상인과 걸인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 목걸이를 받은 걸인이 지금의 대상인이고,진수 성찬을 받아먹은 걸인은 옛날의 남편, 곧 몰락한 왕이었던 것입니다.


< 글은 인터넷에서 복사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니 마음대로 사용하십시오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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