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방정식

입력 2012-02-10 22:57 수정 2012-02-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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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역설적이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해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행복은

마치 그림자 같거든요. 잡을 듯 잡을 듯 바로 앞에 놓여있지만, 영원히

다가갈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림자는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도 따라가려 하지 말고,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행복이 따라 오게 하는 한 방법이 생각의 지향점을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를 실천하는 좋은 방법이 감사입니다. 초기 긍정심리학 연구에서 극적인 효과를 찾아낸 효과입니다. 감사편지를

써서 가까운 사람에게 전달하게 했을 때, 그 편지를 받은 사람은 물론,

그 편지를 전한 사람 모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극적인 결과는 3개월 후입니다. 감사 편지를 전달한 효과가 3개월 이후에도 나타났는데, 마음의 행복뿐 아니라 몸도 더 건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편지 쓰기가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자는

감사편지 쓰기를 실험 참가자들에게 매일 하도록 시켰는데, 처음 일주일은 효과있었는데, 그

다음 주가 되면서 감사편지 쓰기의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감사편지 쓰는 게 일이 됐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실천이 의무가 되서는

본래의 효과를 거두기 힘듭니다.



행복의 방정식으로 제시되는 공식으로 “행복 = 성취 / 욕망”이 있습니다. 이뤄내는게 많으면 많을 수록, 원하는게 적으면 적을수록 행복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공식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욕망은 성취를 위한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성취하기 위해서는 강한

욕망이 있어야 합니다. 이 공식에 따르면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행복에 대한 보다 더 나은 방정식이 있습니다. “행복 = 감사 / 만족”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무한하게 갖는 것이지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사회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미국 University of Alabama에서 박사 학위(커뮤니케이션 전공)를 받았습니다. 박사 논문 주제는 슬픔과 즐거움의 심리입니다. 주 연구 분야는 미디어 사용이 인지역량, 정신건강 및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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