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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3] 2014 싱가폴컬리너리챌린지 요리아시안게임을 가다


연재_3] 2014 싱가폴컬리너리챌린지 요리아시안게임을 가다 

11월1일 금요일 3차 미팅
 싱가폴요리대회 접수가 마감(13년10월15일)이 되고 이제 보름이 지났다.
 지난 2012년 싱가폴 요리대회때에는 접수 확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날자와 카테고리 신청인의 소속이 잘못 기제되어 현지 대회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하여 내용을 고치느라 번거로워 접수 마감일 다시한번 싱가폴 요리대회 운영위원회의 miss Jie Min Lim님에게 접수 확인을 위하여 전화를 하고 이메일 보내니 빠르게 회신을 해줬다.

성이 Lim이라 “한국분일까?”하고 반가웠는데 싱가폴인이다.
어찌되었든 친절함과 꼼꼼함에 한번 더 감탄하며 “이래서 싱가폴이 선진국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10월15일 화요일 이메일 전문

Dear Daniel,

We already have the record of your group’s entry form.

Thank you for resubmitting again.

Up till date we have a total of 11 entry forms from you

Daniel Sung-Eun Choi (Class 9)

Ha Jae Hong (Class 8, 9)

Byoung Ju Kim (Class 8, 9)

David Hyoung-Joon Byeon (Class 8, 9)

Rebecca Kyoung Eun Kim (Class 8, 10)

Choi Eun Joo (Class 6, 8)

All forms will be processed after the closing date (15 October 2013).

We will send you more details in due course regarding acceptance and competition schedule. Payment will be process only after acceptance.

Best regards,

Jie Min Lim

Singapore Exhibition Services Pte Ltd

DID: +65 6233 6741

Fax: +65 6276 1206
11월1일 금요일 싱가폴 컬리너리챌리지 3차 미팅
 9 월부터 시작해온 미팅이 벌써 3번째이다. 3개월이 흘러 11월이 되었고 계절도 바뀌었으며, 이제 앞으로 준비 할 날은 4개월 남짓 남았고 시간이 없지만 무작정 준비 할 수 없기에 예정 일정에 따라 준비한다고 한다.

 진행 일정 중 항공을 싱가폴 에어라인으로 14년 4월6일 일요일 출국, 4월13일 일요일 귀국으로 7박8일 예약 확정하였다. 대한항공으로 예약하려 했으나 오전 출발 비행기가 없어 예약을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고 아직 호텔 예약이 완료 되지 않았지만 한가지는 해결된 것 같아 후련하다. 

 오늘은 세계3대 메이져 요리대회의 주요 작품 사진을 조사하여 작품을 보며 각자의 평가와 방향을 발표 공유하기로 한 자리이다. 먼저 “2010 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 작품은 CJ제일제당 김병주님&하재홍님,  “2012 독일요리올림픽 작품”은 호텔 이비스의 최은주&변형준 총주방장님,”2012 싱가폴 컬리너리챌린지” 작품은 이비스명동 리베카쉐프님으로 각각 나누어 조사한 작품 사진을 보며 요리대회 메뉴의 팩트인 1.메인식재 2.조리방법 3.사이드야채 4.소스 5.플레이팅 6.아스픽 처리 등에 대해 토론 하였고 현 “WACS 세계요리사협회 조리기술 국제 심사위원”인 필자가 내용을 종합하여 의견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 하였다.

        

 한 요리대회에 약 300개 이상의 작품 사진을 보고 의견을 나누자니 오후6시에 시작한 미팅이 오후10시가 다되어가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오후11시까지만 하기로 하고 급하게 의견을 나누었음에도 오늘 약1000개 이상의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모두들 앞으로 준비해야할 각자의 카테고리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12월 모임은 각 카테고리의 메뉴 구성을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을 곁들여 발표하기로 하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요리사는 요리는 물론 그림도 잘 그리는 사람이 많은것같다. 모두들 차기 모임에 그림을 그려 오는 것에 대해 아무 말 없이 수긍하는 것을 보니 말이다.

 모든 결과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노력,시간 그리고 비용이 들어가야만 약간의 운과 함께 결과가 자신의 앞길에 가슴속에 뭉클한 감동과 함께 찾아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의 어린 시절 주의의 성공한 선배들은 항상 말하길 “난 운이 좋아서 그래”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답을 알것 같다.
 99.99%의 노력과 0.01%의 운이 있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데니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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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경닷컴 칼럼 https://w.hankyung.com/community/daniel

– 농림수산식품부 산하_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이사
–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리팀 팀리더_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 WACS 세계요리사협회 조리기술 국제 심사위원
– 한국경제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세계3대 메이저 요리대회 그랜드슬램
  (싱가폴컬리너리첼린지,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독일요리올림픽)

농림수산식품부 산하-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이사,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리팀 팀리더-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WACS 세계요리사협회 조리기술 국제 심사위원, CJ제일제당 메뉴솔루션센터 Menu Producer,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 세계3대 메이저 요리대회 석권(싱가폴컬리너리첼린지,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독일요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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