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약력
충청대학교 식품영양외식학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상임이사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리팀 단장
농림축산식품부 2011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심사위원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리팀 단장, 충청대학교 식품영양외식학과 이윤호교수와 지난 9월8일 직접 만나 현제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조리사, 현직 교수로서의 그의 인생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하였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발한 길을 달려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은 무척이나 향기로웠으며 우리의 대화는 일요일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이윤호교수를 경기도 광명의 어느 공원 벤치에서 만나 시작되었다.



농업고등학교 출신이였던 그는 89년 여름 장미가 만발 했던 고등학교 시절 현 에버랜드인 (구) 용인 자연농원에 장미꽃 따는 부서에서 실습을 했고 당시 에버랜드는 너무나 시골 이였고, 생각했던 업무와 달라 실습을 바로 그만두고무작정 서울로 상경 하였다.

 당시 호텔 조리를 전문으로 교육하는 학교가 전국에 몇 개가 되지 않았고 알려 지지도 않아 호텔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 이윤호 교수는 학교를 알아보는 것보다는 무작정 이력서를 들고 호텔로 찾아가 여러번의 방문 끝에 웨이터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약 6개월 동안 현제의 바리스타 쯤 되는 커피 메이커 업무를 진행하다 조리부의 외국인 쉐프에 끌려 요리에 관심을 갖고 요리에 대한 꿈을 키우던 중 호텔 경영진에 트랜스포를 요청 오전6시부터 오후 14시까지 웨이터 업무를 하고 다시 오후14시부터 오후22시까지 밤 낮 없는 노력 끝에 약 6개월 후 그 동안의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리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그 당시 도전이 너무 힘들었으나 " 인생에 꽁짜는 없다" 노력을 해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깊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의 순탄 할 것만 갔던 조리사로서의 꿈은 눈을 돌려 시도 했던 "개인 사업의 부도"와 함께 무너졌고, 실패의 원인과 자만했던 어린 시절 철없는 도전 덕분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지금 와 생각하면 "그때 사업이 성공 했다면 현제의 자리에 이윤호는 없었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직업은 조리사다 조리사로 성공하자"라는 신념으로 1991년 다이너스티 호텔에 재입사 하면서 한식,양식 조리의 배움을 연장하며 부도상환과 함께1992년 군대입대하여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 하였었다.

 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1993년 군 말년 휴가 때 면접을 본 후 제대 하는날 부터 조리업무를 시작하며 군대에서 결심했던 "미래의 준비를 위하여 새로운 삶을 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군무하였고 대한생명 63빌딩 오픈 맴버로 34:1의 경쟁을 뚤고 6차의 면접 끝에 1994년 입사하여 당시 한국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63빌딩 "거버너스챔버 맴버스클럽"의 쉐프가 되어 대통령 식사 및 국내외 중용 인사의 메뉴를 담당 하였다.

 그 무렵 63빌딩 근무자 약350명 중 가장 좋은 학력을 받아야 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1996년 대학에 입학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시작 2012년 17년 만에 업무와 학업에 매진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윤호 교수는 그당시를 회상하면 집에도 거의 들어가지 못하였는데 끝까지 자신을 믿고 내조를 해준 와이프 때문에 2006년 교수직에 임용할 수 있었고 늘 고맙다고 한다. 

 또한 2000년 부터 국내외 유수의 요리대회에 참가하여 후배 요리사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었는데. 해외 요리대회가 생소하던 시절 단신으로 2002년 싱가폴 컬리너리챌린지를 시작으로 2004년 독일요리 올림픽, 국가대표조리팀 팀장으로 참여한 2010년 룩샘부르크 요리올림픽 수상으로 세계3대 메이져 요리 대회 그랜드 슬램을 이루었으며 후배 양성을 위해 2012년 농림축산수산부 산하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의 국가대표조리팀 단장으로 싱가폴,독일 요리대회에 참여하여 높은 성과를 얻었다.

 현제 충청대학교 식품영양외식학부 학부장으로 재직중인 이윤호 교수는 한국조리사관학교 설립 추진단이였던 경험을 토데로 현제 교수로서 후배들을 양성하는것에 만족 하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는 직업학교 외에 국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고등학교학교를 설립하여 돈이 없어 조리사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조리사로서 기술을 배우고 우리나라의 외식 발전에 기여 할수 잇는 후배들을 양성하는것이 꿈이며, 조리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조리 직군의 발전을 위하여 조리사 출신 최초의 국회 의원이 되어 앞으로 조리사 후배들의 애로 사항을 개선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길은 "구불 구불한  곡선의 인생길" 이라 표현했다 .
그 누구도 자신에게 길을 알려주지 않았으며 무지 했던 자신이 박사라는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각종 사업을 통해 실패와 좌절을 맛본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그런 시행 착오를 격지 않도록 후배들에게 이윤호교수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항상 긍정적인 표현과 행동으로 "부정보다는 긍정", "말보다는 행동"을 하는 조리사 여야만 발전이 있고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래 주고 싶다 말했다.

또한 그는 사업 실패 및 본인의 학창시절, 과거 경험을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포장 없이 들려주고 학생들 스스로 깨닫고 느끼는 점이 있을 때 내 과거가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사회의 단점 중 한 부분인 옆 동료가 잘 되는 것에 대해 시기 질투 보다는 박수 치고 응원 할 줄 아는 그래서 더불어 서로 발전 할 수 있는 길을 걷는 조리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데니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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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산하_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이사
-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리팀 팀리더_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 WACS 세계요리사협회 조리기술 국제 심사위원
- 한국경제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세계3대 메이저 요리대회 그랜드슬램
  (싱가폴컬리너리첼린지,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독일요리올림픽)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이사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리팀 팀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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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기능인협회, WACS 세계요리사협회 조리기술 국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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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메이저 요리대회 석권(싱가폴컬리너리첼린지,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독일요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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