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최대의 화두 전자책을 말하다 - 『전자책의 충격』

입력 2010-12-15 18:26 수정 2010-12-15 18:32

























2010년

최대의 화두 전자책을 말하다 -

『전자책의

충격』









책은 자유를 얻었나?





지난

2010년에는

일종의 광풍이 불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처럼 말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은

전자책 우리가 흔히 ‘이북’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이고 상당히 많은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언론사

및 유명 전자회사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마치

골드러쉬를 하는 것처럼 달려 들었다.

연일

매스컴에서는 싼 값에 많은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가원득찼고 그로 인한 변화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책은 자유롭게 우리 곁에 있는가?



따지자면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전자책을

말하다










그에

대한 질문은 아마 이 책이 많은 것을 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전자책의 역사와 현재를 잘 말하고

있다.

더불어

일본 출판문화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에서 전자책은

어떻게 자리매김 할지도 이야기한다.

어떻게

보면 애플사의 아이툰즈가 가져온 변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다른 내용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음악이

책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될 터이니.

중요한

것은 나에게 어떤 편리함을 줄 것인가에 관심사가

아닐까?

그런

것이 초점을 맞춘다면 조금은 지루한 책일지도 모르나

현재의 전자책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책의

말미에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리의 출판,

전자책을

보는 목소리도 담겨있다.












책의

미래 아니 지식의 미래를 말하다












책이 관심(발간된

이후 매스컴에 소개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일본의

현실이나 우리의 현실이 똑같지는 않겠지만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일본 출판문화의 역사와 현재를 잘 정리하고

있고 그 같은 상황에서 전자책의 충격을 말하고 있다.

우리네도

비슷한 제도의 출판문화를 가지고 있어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일것이다.

책의

내용에 따른 찬성도 비판도 많지만 확실한 것은 전자책이

그간 우리가 책이라는 것을 통해 해 왔던 지식의

전달방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상당히

현실적으로.



책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릿기기 등과 같은 디지탈디바이스가 급증하고

있는 우리의 현재 모습과 아주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책은 우리에게 무엇일까?’하는

약간의 철학적 질문도 담겨있다.
저는 프리 출판기획자이면서 100여회가 넘는 도서세미나를 기획 및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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