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시에 필요한 인재, 리더는?

 


많은 분들이 어렵다는 말씀을 합니다. 실제로도 체감하는 경기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말씀을 다들 하시죠. 물론 저도 그리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문뜩 주저앉아 생각해 보니 그저 모여서 소주 한잔하면서 경기가 왜 안 좋은지 왜 정치는 그 모양인지 하며 푸념 섞인 뒷담화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남의 탓만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더 나서서 무언가 해 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는 반성이 저를 한심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책 “내 삶을 성취로 이끄는 동사형 인간”에서 찾고자 합니다.
저자는 '이기는 습관'의 저자로 유명한 '전옥표' 박사 입니다.

 

변화는 무엇으로 이끌 수 있을까?

 

요즘처럼 어려울 때는 아무래도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 안 할 수 없겠지요.

지금 신문의 지면은 구조조정의 노동자, 회사들의 눈물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그리 고운 시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고객 본위나 본질 중심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가 아닐까요?

책의 저자인 전옥표 박사는 이러한 경우를 ‘명사형 인간’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명사형 인간은 구호와 슬로건을 좋아하고 지나치게 형식적이며 고객이나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나만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강하다고 합니다.

더불어 ‘동사형 인간’은 슬로건과 구호를 미션과 행동으로 대체하고 형식주의 대신 성과를 개인주의가 아니라 소명의식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부류에 속하시는 지요?

 

나의 지금은?

 

더불어 전옥표 박사는 여러분께 현직의 저주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

현직의 저주는 편안하고 안정돼 현재의 직장과 직위가 미래의 개인 경쟁력 측면에서 저주가 될 수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명함의 직위에서 벗어나 만족한 경험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나만의 유일성을 만들고 내가 불리우고 싶은 별명(브랜드, 평판)을 스스로 만들고 그러기 위해 행동하고 노력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왜 안될까?

 

정말 흔히 누구나 하는 고민입니다. 하지만 답을 못 찾아 절실하기도 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책은 여러분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선실행 후평가하라.

자기 확신의 근거를 가지고 평가 받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실행을 멈추지 말라고 합니다.

직관적이고 솔직한 질문으로 속도의 장해물을 걷어내면서 말입니다.

또한 보이는 큰 문제보단 보이지 않는 작은 문제에 주목하고 해결해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이 일해야 한다!

 

목표는 명확, 간결, 단순하게 측정할 수 있게 공유하며 프로세스를 조금 더 자르고 분석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완전한 체험과 만족을 느끼게 하여 구매를 유도해야 한다고 책의 저자인 전옥표 박사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말처럼 쉬우면 누구나 다 하겠다고요? 지금 당장 여러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안된걸 어떻게 하냐고 되물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는 공통의 메시지, 동사형 메시지, 동사형 미션, 성과 보상을 이용한 Winning CAMP모형을 이용하여 두려움, 기득권, 불편함을 이겨내고 동사형 비주얼 계획을 세우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실천해 볼 것 들이 많다.

 

그 외에도 책은 우리에게 1등의 비밀법칙, 노트 세 권의 비밀 등 몇 가지 비밀 등을 소개하고 있고 회사든 기업이든 실제로 적용해 볼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이 말하고 있는 공통된 주제가 있으니 그것은 직업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자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안 잘리고 월급 많이 받는 직장과 직업관에서 벗어나 일을 일로 보지 말고 운명으로 생각하라 하고 일의 주인이 되는 길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사형 인간의 평생 좌우명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니 초심을 지키고 원칙을 사수하라고 진심 어린 충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진실은 단순한 것이 아닐까요?

 

쭉 늘어놓고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소리인 것 같다고요?

하지만 그 들어본 소리들을 실천해 보신 적인 있나요?

책의 저자는 본인의 현장 경험과 스스로의 실천을 통해 진실되게 여러분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한번만 펼쳐보시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께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프리 출판기획자이면서 100여회가 넘는 도서세미나를 기획 및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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