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백스윙 앤드 턴

아마 골퍼들이 다운스윙을 할 때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엎어 치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은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올바른 순서가 지켜지지 않아서 발생한다.

 

”지금 왼 어깨가 목표 방향으로 나가고 있어”

”어깨가 열리고 있어”

”머리가 먼저 나가고 있거든”등등의 말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레슨방송이나 칼럼 등을 보다 보면 ”백스윙이 완성되기 전에 왼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면서 다운스윙을 먼저 시작하라”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내용이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연습량이 부족하고 유연성이 없는 아마추어들이 따라서 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요즘 미국 PGA에서 핫한 프로 중에 세계랭킹 2위인 마쓰야마 히데키의 스윙을 한번 생각해 보자.

 

언뜻 보면 프로 스윙 같지 않은 리듬을 갖고 있지만,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확실하게 구분한 동작이야말로 아마추어가 따라서 하기 좋은 동작이라고 생각한다.

 

”백스윙 앤 턴”

이러한 구호에 맞게 백스윙을 하고 ”앤”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잠시 멈추었다가 ”턴”을 시작해보자.

항상 일정한 리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쿵후영화에서 젓가락으로 날아가는 파리를 재빠르게 잡는듯한 빠르기로 스윙을 하거나 어깨나 상체가 먼저 목표 방향으로 나가면서 스윙을 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따라서 해보자.

”백스윙 앤드 터언”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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