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을 더 단단히 잡고 체중 이동을 줄여야

입력 2017-07-19 09:52 수정 2017-09-25 10:58
장마철 라운드의 핵심 포인트

장마철이 시작됐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페어웨이와 그린에 물이 축축하게 묻어 있다.
게다가 샷 거리도 평소보다 짧고 껴입은 비옷은 스윙을 힘겹게 만든다.
하지만 장마철 라운드의 몇 가지 핵심 포인트만 체크해 두면 기분 좋은 '샷'을 날릴 수 있다.

어드레스 때에도 무릎을 평소보다 조금 더 구부려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조금 더 구부려줌으로써 하체에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그립을 더 단단히 잡아야 한다.
비가 오면 그립이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왼손 세 손가락을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잡은 상태에서 어드레스를 취하고 우비를 입었다는 것을 고려해 어깨 회전을 평소보다 더 크게 해줘야 한다.

비가 오면 바닥이 미끄러워 제대로 된 스윙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체중 이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고 왼쪽 허벅지 안쪽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이 좋다.

 

 
2005년 KLPGA 입회(정회원)
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
2011년 J골프 ‘워비S’시즌3 MC
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
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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