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테크 공부

“선생님…재테크 공부하게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는 겁니까? 저도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요.”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도서추천과 자료습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시중에 재테크 관련 도서중에서 베스트셀러를 골라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몇 개월 전의 자료에 고여있는 정보를 보는 것 보다는 살아서 움직이는 자료와 정보를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즉,살아서 움직이는 생선을 바로 회를 쳐서 먹는것과 이미 죽어있는 생선을 먹는 것의 차이라고 할까?

이런 이유로 필자가 가장 많이 권하는 재테크 공부의 방법은 바로 ‘신문기사’꾸준히 읽기이다.
우리가 영어나 어학공부를 할 때에도 가장 많이 추천하는 방법이 매일 하나 이상의 신문기사를 읽어보라는 것처럼 재테크나 투자에 대한 정보나 공부의 방법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이 매일매일 꾸준하게 경제와 금융 및 부동산 등 재테크나 투자와 관련된 기사를 읽는 것이다.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나올것이고 그때마다 귀찮더라도 포탈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서 꼬리물기로 지식을 습득하면 된다.

재테크 도서의 경우 일목요약해서 잘 정리가 되어있는 반면 저자의 성향이나 관심분야 위주로 집필되는 경우도 있고 저자가 취약한 분야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거나 짧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재테크나 투자환경에 맞춰서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도 그날 그날의 투자의 뉴스와 소식을 통해서 실전투자의 감각을 익히는 노력도 중요하겠다.

또한 정부기관에서 운용하는 관련 협회나 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기관의 홈페이지에서는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사례 및 Q&A 등을 게시하고 있고 가장 객관적이고 최신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수시로 방문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이 좋겠고 아울러 동영상이나 세미나 관련 정보를 통해서 자료를 읽는 것에서 눈으로 보고 교육까지 받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조금만 활용하면 충분히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겠다.

‘재테크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표현이 아직 나오지 않겠지만 이러한 평소의 노력이 쌓이면서 정말 재테크나 투자가 가장 쉬웠다는 얘기를 하는 독자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실천해보도록 하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국토계획경제학과 석사
전) 한미은행, 한국 씨티은행 재테크 팀장
전) SK텔레콤 자회사 주)팍스넷 금융포탈사이트 모네타 수석연구원
현)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출강중 - 부자학개론
현) 서울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외래교수
현) 법무법인 미담 가정상속계획법 연구소 자문위원
현) Management Wealth 자문위원
이투데이,아시아투데이,데일리앙 고정 칼럼 기고중
SBS TV ‘체인지업 가계부’ 및 MBC TV ‘4주후 愛) 재무설계 자문위원 출연
한경닷컴,인터파크, bookzip.co.kr 재테크 칼럼니스트
한국건설산업 교육원 자산관리,재테크 외래교수
KBS’경제플러스’, MBC ‘경제매거진’ 등 TV, 라디오 경제프로 패널출연

저서 : '돈의심리 부자의 심리','재테크 선수촌'외 1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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