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너의 연봉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730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2500만원 높았고 평균 근속연수도 3.7년 길었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83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쓰오일의 평균연봉이 1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1억700만원), SK텔레콤(1억200만원), SK이노베이션(1억100만원), NH투자증권(1억1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남성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화재해상보험이다. 삼성화재 남성 직원은 평균 1억1700만원을 연봉으로 받는다. NH투자증권(1억1600만원), 삼성전자(1억1600만원), 현대해상(1억1500만원) 순이다.

여성 직원 연봉균봉이 가장 높은 기억은 삼성전자(8100만원)다. 이어 SK텔레콤(7600만원), NH투자증권(7500만원), 현대자동차(7500만원), 기아자동차(7400만원) 순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 전체 직원 수는 81만3963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 직원이 76.5%를 차지했다.

남성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제철로 전체 지원 가운데 97.4%가 남성이다. 기아자동차(97.1%), 한온시스템(96.5%), 고려아연(96.5%)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전체 직원 가운데 69.2%가 여성으로 집계됐다. 롯데쇼핑(68.7%), 오뚜기(67.4%), 코웨이(66.7%), 이마트(65.3%)도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평균 근속연수는 11.2년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원은 11.7년으로 여성 직원(8년)보다 3.7년 길었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다. 이 회사 직원들은 평균 20.3년을 근무한다. 이어 KT(19.7년), 포스코(19년), 한국전력공사(17.8년)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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