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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업계, “비수기 없다”..다양한 할인 혜택 ‘유혹’

2014년형 싼타페 [down] [down645]

국산차 업계는 비수기에 속하는 2월에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판매를 증진시키겠다는 전략을 구사중이서 주목된다.

체어맨W 5.0의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을 할인해주고, 싼타페 고객에게는 판매 가격의 5~10%를 깎아준다. 또 10년 이상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금으로 50만~371만원을 받을 수도 있다.

현대차는 싼타페 구매 고객에게 3000대 한정으로 판매 가격의 5~10%를 할인해 준다. 여기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5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50만원,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0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50만원씩 등 깎아준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아반떼와 쏘나타, 투싼은 각각 30만원씩 할인하며, 현대카드를 이용할 경우 모델에 따라 30만~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또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50만~1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수입차 보유 고객이 현대차를 구매하는 경우 모델에 따라 50만~100만원씩 깎아준다.

기아차는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고객에게는 20만원의 할인과 함께 올 뉴 모닝과 K7 시승 체험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고연비로 기네스에 등재된 니로 고객에게는 30만원 할인과 함께 유류비 형태로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여기에 10년 경과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으로 프라이드를 비롯해 카렌스, 모하비, 쏘렌토, K5 하이브리드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50만~120만원 상당을 할인해 준다.

기아차는 또 K3와 K5,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등 5개 차종에 한해 구매 고객에게는 1.5%의 초저리 할부 금융 프롣그램을 제시했다. 이자율이 싼만큼 구매시 목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장점이다.

캡티바 어드벤처 패키지 [down] [down645]

한국지엠 쉐보레는 스파크와 올 뉴 말리뷰, 카마로 고객에게 최대 80만원의 현금할인이나 맥북을 제공한다. 임신 및 출산 가정에는 48만원 상당의 유아 용품 패키지를 선물하는 건 이채롭다.

쉐보레는 10년 이상된 노후 경유차 폐차의 경우에는 캡티바 373만원, 올 뉴 말리부 331만원, 올란도 315만원, 임팔라 281만원, 올 뉴 크루즈 254만원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르노삼성차는 경유차 대체시 잔여 개별소비세 30%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SM6의 경우에는 211만원, QM6는 208만원, QM3는 268만원, SM7은 242만원, SM5는 171만원, SM3는 137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에서 주관한 ‘2017 올해의 차’로 선정된 SM6의 경우에는 5년 보증연장 서비스나 30만원 상당의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부의 경우에는 기간에 따라 3.9~5.9%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르노삼성차는 또 QM3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에게는 스크래치나 덴트 등 생활 긁힘에 대한 리페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체어맨 W (2015) [down] [down645]

쌍용차는 코란도C 출시를 기념해 차체 및 일반부품의 무상 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해주고, 일시불이나 정상적 할부로 구매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지원한다.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하이패스와 ECM룸미러, 2열 히팅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적용이 가능하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구매 고객에게는 첨단능동적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지원하고, 렉스턴 W의 경우에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코란도 스포츠 구매 고객에게는 10년간 자동차세인 28만5000원 지원한다.

쌍용차는 또 플래그십 모델인 체어맨 W 5.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0만원을 할인해준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www.dailycar.co.kr)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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