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신상옥 최은희의 북한 8년

입력 2016-09-20 10:16 수정 2016-09-20 10:53


 
"도대체 왜 장면 장면마다 자꾸 초상난 집처럼 우는 것만 찍게 만드나, 우리 안 우는 영화는 안 되겠나. 상갓집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만드나?"

북한 영화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북 영화광, 김정일의 생전 육성입니다.

며칠전, 퇴계로 대한극장, "연인과 독재자" 시사회장에 다녀왔습니다.
신상옥 감독과 배우 최은희 씨 납치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지요.
영국 출신 로버트 캐넌 감독과 로스 아담이 연출을 맡은 이 다큐 영화는 9월 22일 개봉됩니다.

 



 

실종..납치..북송..그리고 8년..탈출..망명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과 함께 몰래 녹음해온 김정일의 생생 육성이 가감없이 공개됩니다.
주말 산에 푹 빠져 사는 트레킹 매니아로서 산행 관련 기록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山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월간지(3종:월간 봉제기술/배관기술/플랜트기술)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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