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가을 입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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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고 있어요. 우리가 땀 흘린 만큼 가을은 더욱 낭만적으로 올 겁니다. 그림을 그려요.  종이나  캔퍼스가 아닌 제 밋밋한 옷에 가을을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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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꼈던 옷인데..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가을이니 넝쿨을 표현 해봅니다. 물감도 샀어요 물론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 섬유 물감 이지요. 대형 문구에 가면 살 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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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문양을  어디에 어떤 칼라로 넣을까 계획 합니다. 그리고 집중하여  채색을 한답니다. 옷과 비슷한 톤 으로 가는 것이 제일 무난 하답니다. 상, 하의 로 할 땐  연관성을 주어 보색 톤도 개성 강해 보여 좋답니다. 고급 옷 보다는 버려도 될만한 옷에 시도 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특히 면 제품에 물감이 잘 스며드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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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완성한  옷 을 입구  폼 잡고 라~라~라~외출해 볼까요?  음… 인사동으로 나들이 갑니다.

가을~ 우리가 두 팔 벌려 포응해 줍시다. 얼마나 우리가 그리 웠겠어요  가을엔  우리 함께 멋쟁이가 되어 봅시다. 가을  멋진 녀석 이니까요~~~.

서양화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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