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12경 중 한 곳인 태화강 십리대밭을 여행하고, 롯데호텔 울산에 쉼을 내려놓았습니다. 울산 시내 중심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쉬웠습니다.
 



십리대밭은 말 그대로 태화강변을 따라서 펼쳐진 대나무 숲길 4km, 십리입니다. 이 곳에서는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위로 쭉쭉 뻗은 행복을 따면 나의 것이 됩니다.

이곳의 스토리는, 일제 시대에 큰 홍수로 태화강변의 전답이 모두 소실되고 백사장으로 변했습니다. 이때, 일본인이 헐값에 백사장을 매입해서 대밭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지금의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이 되었습니다.








태화강 주변에 여유로운 발걸음을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울산 여행의 진한 여운을 슈페리어 더블룸에 가득 모았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는 롯데호텔 울산은 시티뷰이고, 해온 베드 시스템과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Turn Down Service가 제공돼서 특별하게 깔끔한 거 좋아하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욕조에서 피로를 풀고 숙면을 취했더니, 가볍고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1층 로비에 있는 페닌슐라에서 조식을 먹어볼까요? 롯데가 와인을 취급해서일까! 들어가는 입구에 와인 세팅이 무척이나 고혹적이고 매혹적이었습니다. 저처럼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매혹적인데, 와인 마니아 분들은 많이 자극될 듯 합니다.



모던 라이프 스타일의 분위기가 감감적이었습니다. 한식, 양식, 쌀국수를 비롯한 즉석요리와 계절 과일을 비롯해서 약 80여 종류가 나오더군요. 조식 시간은 6:30 ~ 9:30 까지인데, 가능하면 일찍 이용하세요. 늦게 이용할수록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체크아웃을 하려고 내려와보니, 아우디의 프로모션이 세팅되었습니다. 신모델 Q7으로, 시승 체험도 가능하고 아우디사의 전문 딜러와 즉석으로 상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차량 전시 응모 데스크에서는 골프백 세트와 아우디 R8 미니어처 카가 경품으로 지급되는 이벤트가 6월 3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행가, 여행칼럼니스트, 호텔, 브랜드 홍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