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권 장세 투자대안-유망 펀드 고르는 법]

 

국내 박스권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 2,000선을 기준으로 박스권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대부분 좋지 않다.

 

☞박스권 장세 투자대안 펀드는?

-배당프리미엄 펀드

 

박스권 장세에세 꾸준하게 좋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배당 프리미엄 펀드는 [채권이자수익

+주식배당수익+콜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익]과 +@ 주식자본수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펀드의 매력을 살펴보자.

 

먼저 운용전략을 살펴보면 1)우선주&배당주에 투자한다. 우선주 포트폴리오는 보통주 대비 1.5배~3배이 높은 배당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고,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통해 높은 배당 수익률과 시장방어(낮은 베타)을 갖기 때문에 시장 하락시 수익률 방어에 용이하다.

저금리 시대 상대적 매력이 부가되는 우선주와 배당주 투자를 통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절세효과 또한 중요한 투자 포인트인데 정기예금& ELS 대비해서 배당프리미엄 펀드는 과세수익의 비중이 낮으므로 일반과세(15.4%)나 종합과세 대상자(41.8%)대비하여 세후수익률이 높게 나온다.

예를들어 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10.5% 수익을 얻었다면 세금을 제하면 6.12%의 세후 수익률이 나오는 반면, 배당프리미엄 투자는 수익률이 7%(과세수익2.1% 가정시)일 경우 세금이 0.88% 이다. 똑같은 세후 수익률이라도 배당프리미엄 펀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과표기준가로 종합과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한번에 목돈을 투자하기 어려운 일반투자자의 경우 월 적립식 배당프리미엄 펀드를 활용하여 꾸준하게 장기투자하는 것도 박스권 장세에서 목돈을 불려가는 좋은 수단으로 검토해 볼 만하다.


 

지금같은 저금리 시대와 박스권 장세,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에서는 한 푼이라도 세금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금융위기전에는 고위험 고수익 상품의 비중이 높았으나 금융위기 이후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주식형 펀드의 설정잔고는 65조원 감소한 반면, 중위험 중수익 펀드의 설정액 추이는 59조원 증가했다(제로인 자료 참조.2014년)

 

잃지 않는 부자의 투자습관을 따라해 본다면, 한푼이라도 세금을 줄이면서 정기예금+@ 수익을 추구하는 알짜 투자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꿈발전소 마이라이프북 200p 부분의 부자가 되는 5단계 핵심 원리를 참조하면서 한가지씩 실천해 보자.....신동일PB
신동일 꿈발전소장
경제독립 운동가
2012년 대한민국 베스트뱅커 PB대상 수상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