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사주당이씨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사주당이씨(1739-1821)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직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사주당이씨는 언문지를 쓰신 유희 선생의 어머니로 
지금으로부터 210여년 전인 조선 정조때에
<교자집요><가편여집><태교신기>등 
주로 자녀교육에 관련한 저술을 남긴 여성실학자이시지요.
 특히  태교서의 효시라 할 수있는 <태교신기>는
사주당의 성리학적인 식견과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의 체험을 정리한 저술입니다..
태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태교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사주당은 <태교신기>에서
 스승의가르침 이전에 부모의 가르침을 더 중시하였고 
아이가 출생하기 이전의 교육이 더 중요함을 역설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사주당이 이야기하는 태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태중의 아이에게 지식을 가르치라는것이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사주당은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바르게 해서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인성과 총명함을 두루 갖춘 전인적인 군자를 낳을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했던 것이죠.

사주당이 태교신기와 같이 훌륭한 저술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사서삼경, 제자백가와  의학까지 두루 통달한 학문의 깊이를 바탕으로
 태교를연구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와 네 자녀를 통한 시험적 태도,
또한 이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실천력등이 융합된 결과입니다.  
이렇듯 훌륭한  인물이 있었음을 감사하고 기리기 위해 
기념사업회를 구성한 만큼
사주당이씨와 그의 저서 태교신기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음 글 부터는 태교신기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현대적 계승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꿈터를 지키는 사람, 꿈이 터지게 돕는 사람 '꿈터지기' 이제 저만의 아이디가 아니라 우리들의 애칭으로 공유하려합니다.
우리 엄마들은 꿈터지기입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여러 꿈터지기님들과 함께 교류하며 생각도 나누고 꿈도 나누고 그렇게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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