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젊게 사는 비결

요즘 들어 제가 많이 받게되는 피드백이 있습니다.
“많이 젊어보이시네요.”
저도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뀐 뿔테 안경, 옆으로 살짝 비켜내린 머리, 원색에 가까운 칼라의 선택, 얼굴 근육운동으로 만들어낸 미소 습관…….” 정작 그 이유는 제가 아닌 그들에게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 피드백을 주신 분들일 수록 자신도 젊고 싶다는 ‘열망’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젊음의 눈으로 사물과 사람을 쳐다보는 ‘안목’이 있다는 증거일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종종 피드백에 머물지 않고 젊음의 이유를 물어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다섯 살 아이와 마흔다섯 성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스탠포드 대학에서 40년의 간극(間隙)을 조사 연구한 일이 있습니다.
그 결과, 다섯 살 때는 하루에 창조적인 과제를 98번 정도 시도하고, 113번 웃고, 65번 정도 질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마흔다섯 살이 되면 하루에 2번 정도 창조적인 과제를 시도하고, 11번 웃고, 6번 정도 질문한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답이 되었나요?

CHO(Chief Happiness Officer) 송길원은 행복프로듀서, 행복촌장, 행복전도사로 불린다. 고신대학과 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아내 김향숙과 사이에 예찬과 예준 두 아들이 있다. 가정문화를 퍼트리는 문화게릴라로 불리는 그는 수도 없이 가정회복의 아이디어를 퍼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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