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운명이 손을 들어줄 때까지

얼마전 산을 올랐습니다. 가족과 친구들, 그렇게 양평 W-zone을 돌아보았습니다. 정상 쪽을 비켜 걸으면서 힐러리 경(卿)을 떠올렸습니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그가 남긴 어록입니다.

“내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른 방법”
어떻게 에베레스트 산을 올라갔냐고요?
뭐 간단합니다.
한 발, 한 발, 걸어서 올라갔지요.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이룰 때까지 합니다.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달리합니다.
방법을 달리해도 안 될 때는 그 원인을 분석합니다.
분석해도 안 될 때는 연구합니다.
이쯤 되면 운명이 손을 들어주기 시작합니다.

전 이런 글을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CHO(Chief Happiness Officer) 송길원은 행복프로듀서, 행복촌장, 행복전도사로 불린다. 고신대학과 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아내 김향숙과 사이에 예찬과 예준 두 아들이 있다. 가정문화를 퍼트리는 문화게릴라로 불리는 그는 수도 없이 가정회복의 아이디어를 퍼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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