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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6.22)- 마음관리(2)- 부정에서 긍정으로!

오늘의 행복(6.22)- 마음관리(2)- 부정에서 긍정으로!

음양의 세상은 교감하면서 탈바꿈을 한다. 모든 생명체는 변하면서 진보한다. 그러나 인간이 변하는 것은 기적. 개인 변신이 어려운 것은 유전자의 고정 프로그램과 고착된 정신 때문. 세상은 참과 거짓의 혼재 상태에 있고, 몸은 욕구와 현실 속에서 갈등한다. 과거가 있어 현재가 있는데, 과거를 부정하고 과거 일로 우울해 하고, 현재가 미래가 되는데 현재의 작은 일로 고민하고 번민한다. 우리는 물질과 정신 에너지의 조합이기에 갈대처럼 흔들리며 변덕도 부리고, 허깨비처럼 엉뚱한 곳에 욕심을 피우느라 에너지를 낭비한다. 상처가 쌓인 뒤에 치유하지 말고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인정하고  감정을 누르지 말고 감성으로 탈바꿈시켜 발산하자.  

부정에서 긍정으로. 세상을 보는 눈은 모든 게 그렇다고 보는 긍정(肯定)의 눈과 모든 게 아니라고 보는 부정(否定)의 눈. 긍정은 돌도 금으로 바꾸지만 부정은 금도 돌멩이처럼 가치 없게 만든다. 부정의 시각으로 뒤집고, 흔들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 심장만 아프다. 어떻게 살아도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인정과 긍정, 수긍과 포용, 칭찬과 사랑으로 세상을 밝게 보자. 양심의 안테나로 정의를 식별하고 열정의 엔진으로 오르막길을 오르자. 나의 이익보다 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접근하고, 상대 설득이 어렵다면 져주면서 설득하자. 가슴으로 보기 전까지는 말하지 말고, 긴 말을 줄여서 짧게 말하고 말로써 전할 수 없다면 침묵하자. 긍정의 에너지로 고통도 사랑하자.     
소유에서 사용으로. 현재 인류의 삶은 진보했지만, 먹이를 찾고, 달리고, 소유를 위해 다투는 모습은 원시 사냥꾼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소유 중심의 삶은 여유를 뺏고 정신품격을 떨어뜨린다. 필요 이상의 물질 소유는 불평과 다툼을 낳고 인간을 상품(생산도구)으로 추락시킨다. 편리한 삶과 행복을 위한 소유는 정당하지만 갈등과 만성 피로를 주는 지나친 소유는 금단의 열매. 평화와 행복을 위해 소유에서 사용 중심으로 생활 태도를 탈바꿈시키자. 금송아지 소유보다 갈증을 해소시키는 우유를 주는 소가 낫다. 양심과 상식은 무한 소유를 하고, 지식과 정보는 나누면서 사용하고, 지혜는 더불어 창조하자.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 당선, 2004년 중령으로 예편, 월간『시 사랑』을 통해서 등단,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학과 군사학을 접목한 새로운 집필 영역 개척, 2014년 '군인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13년 '버리면 행복한 것들' , 2012년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2009년 '경제형 인간' , 2008년 '행동언어' , 2004년 '마주보기 사랑' 출판. 현재 파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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