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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11.12) - 화요일 스트레스 해소법 (열정)

오늘의 행복(11.12) – 화요일 스트레스 해소법(열정)


    화요일은 불기운의 날이다. 월요일을  운명의 날로 생각하면서 보냈지만, 화요일이면 벌써 일에 지친 몸은 무겁고, 찌꺼기가 쌓인 마음은 혼탁하고, 가슴까지 답답할지도 모른다. 주저하고 어물대면 주도권을 잃고 스트레스만 번다.  뭔가 화끈한 기운으로 박차고 나갈 필요가 있다.  광물을 녹여서 새로운 쇠를 만드는 용광로처럼, 열정으로 마음의 찌꺼기(스트레스)를 태우고 잡다한 고민을 녹여야 한다. 용광로를 닮은 뜨거운 감성의 가슴이 되느냐? 얼음을 닮은 차가운 이성의 두뇌가 되느냐? 는 자유다.  스트레스를 이기고 열정적이 되려면, 마음은 밝게! 가슴은 뜨겁게! 시야는 멀리해야 한다.

  밝은 열정- 마음은 밝게!

빛나는 태양에는 그림자가 없고, 밝음 마음엔 어둠이 없다. 밝은 물체에서 뜨거움이 생기듯, 밝은 마음이 열정을 만든다.  열등의식과 예민한 마음에 스트레스가 복리로 불어나지만, 마음이 밝고 뜨거우면 스트레스가 붙지 못한다.  스트레스는 내가 최고라는 자긍심과 열정이 있으면 스트레스는 자동 소멸된다.  밝은 기운으로 열정을 생산하는 긍정의 그룹에는 인정과 도전, 합리성과 가능성, 칭찬과 봉사 등 고품격과 고성능 덕목이 있고, 어두운 기운으로 남까지 우울하게 하는 부정(否定)의 하청 업체에는 비판과 포기, 불합리와 불가능, 시비와 저지 등 퇴보적인 요소들이 있다.  어둡고 복잡한 곳으로 스트레스가 침투하여 마음을 갈기갈기 찢지 않도록, 복식호흡과 자기암시로 마음을 밝게 하는 운동을 하자. 밝은 마음으로 열정을 만들고, 열정으로 마음을 밝게 하자.

  뜨거운 열정 – 가슴은 뜨겁게!

용광로가 쇠를 녹이는 것은 쇠보다 끓는점이 높기 때문.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고 스트레스는 분노 99도에서 폭발한다. 의지의 버팀(견딤) 온도를 100도로 유지한다면 스트레스는 막을 수 있다. 스트레스 폭발 온도보다 의지의 버팀 온도가 높으면 평정심을 지킬 수 있다.  스트레스에 버티는 한계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밝고 뜨거운 내공이 다르기 때문.  밝고 뜨거운 사람은 웬만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받아도 스스로 뜨거운 열정으로 녹여버린다. 누가 부당하게 시비를 걸고 양심이 배기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아의 성(城)을 박차고 나가서 스트레스와 싸워라. 그러나 싸우다 죽을 자신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약을 올려도 성 밖을 나가지 마라. 예민하게 분노의 창검을 들고 나가는 순간  스트레스에게 밟힌다. 거미줄에는 바람이 걸리지 않듯, 뜨거운 열정에는 스트레스가 걸리지 않는다.

  멀리보는 열정 – 시야는 멀리!

햇살이 지구까지 날아오는 것은 6천도의 뜨거운 태양에서 빛이 나오기 때문. 마음도 밝고 뜨거워야 멀리 본다.  마음이 어둡고 차면 자기 행동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마음이 밝고 멀리 보면 지금의 시련은 발전을 위한 과정이며, 고통은 행복을 접수하는 창구이며, 어둠은 빛의 부재 현상에 불과하다. 눈이 밝으면 고난은 영광으로 가는 진입로이며, 가슴이 뜨거우면 실패는 마지막 예행연습일 뿐이다. 멀리 보는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확실한 현재를 희생시키지 않는다. 멀리 보면 현재의 위대함과 사소함도 훅 불면 사라지는 먼지에 불과하다. 멀리 보고 함께 사는 열정을 발휘하자. 자기만을 위한 열정이 크고 장대할수록 외롭고 고난스럽다.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 당선, 2004년 중령으로 예편, 월간『시 사랑』을 통해서 등단,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학과 군사학을 접목한 새로운 집필 영역 개척, 2014년 '군인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13년 '버리면 행복한 것들' , 2012년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2009년 '경제형 인간' , 2008년 '행동언어' , 2004년 '마주보기 사랑' 출판. 현재 파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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