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호국을 위한 양심 선언문

<호국 양심선언 1>

북한이 자체 모순으로 곧 붕괴될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진정 위태로운 것은 대한민국이다.
힘은 작은 차이라도 발생하면 약한 쪽으로 뒤집힌다. 힘의 물리적 원리와 군사학의 본성을 조금 아는
예비역의 한 사람으로서 <이대로 가면 한국은 망한다.>라고 양심선언을 한다.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공멸을 막는 긴급 처방전을 동시에 말한다.

1. 1 : 2의 싸움 => 1은(남한) 2를(북한과 종북 연대) 이기지 못한다. 숨어서 활동하는 소수가 침묵하는 다수를 이긴다.  월남전에서  보았듯이 최신 무기가 악바리 전사를 감당하지 못한다. 적을 모르면 언젠가는 죽는 이유도 모르고 그 적에게 죽는다. 남북의 대치 전선은 이미 무너졌다. 6.25때도 북괴 특수부대가 2-3일 전에 미리 남한에 침투해 있었듯이 , <국정원 해체를 노골적으로 주장>해도 현행법으로 저지하지 못하는 한국은 이미 종북 세력이 곳곳에 침투하여 호국 생명선을 해체해 버린 상태다. => 남한에서 노골적으로 활동하는 종북 세력을 정리해야 한다. 종북 세력이 북한과 연계하여 D-DAY를 정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통제할 대책이 없다.  현행 법으로 정리가 어렵다면 누가 종북인지를 정밀 파악해 두어야 한다.

2, 이중전술에 계속 당하고 있다.

민족이라는 개념은 평소에는 남북공존의 개념, 동족끼리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자는 상생의 언어, 우리민족끼리 영원히 번창하자는 남북화합의 언어 같지만, 남북의 갈등이 깊어지고 물리적 대결을 할 때는 민족이라는 개념으로는 남북 전쟁을 말리지 못한다. 민족은 감성 세력을 유혹하는 적화의 언어지 민족 공존을 위한 언어가 아니다. 의도적인 민족 개념은 호국 세력까지 안보의식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악마의 언어다. => 민족을 앞세우는 단체는 대체로 종북 세력이니 정리할 대상이다. 민족 단체에게 정리 의도를 밝히고 개명할 기회를 주고 응하지 않으면 반국가 단체로 인식.

3. 삼위일체(안보, 경제, 윤리)가 무너진 사회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든 안보를 소홀히하면 반드시 망했다.  안보 시스템을 정치적 잣대로 조정하려는 것은 무사에게 칼을 뺏는 짓이다. 제대 군인을 홀대 하는 국가는 안보를 보장받지 못한다. 군 조직이 언론의 조롱거리가 되는 사회는 이미 군과 국민이 분리된 상태다. 상층부의 도덕성이 무너지면 하층부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다. 안일한 직업적 전사가 목숨을 건 적화통일 전사를 이기지 못한다. => 비상시국을 선포하고, 안보상태를 긴급 점검하고, 나라를 희생적으로 지킬 호국의 전사를 우대해야 한다. 

# 안보가 없으면 경제와 정치도 없다.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 당선, 2004년 중령으로 예편, 월간『시 사랑』을 통해서 등단,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학과 군사학을 접목한 새로운 집필 영역 개척, 2014년 '군인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13년 '버리면 행복한 것들' , 2012년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2009년 '경제형 인간' , 2008년 '행동언어' , 2004년 '마주보기 사랑' 출판. 현재 파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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