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단 하루라도 감사하며 살아보기

 

우리의 삶을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마태복음 8장 13절에는 믿은대로 될지어다라고 했고,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와 마주하면 그 사람이 내뱉는 말을 통해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상대가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면 금방 알아차리지만 막상 그 말을 하고 있는 본인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늘 상대의 단점과 나쁜 점에 대해

험담을 하고 비판을 하기도 하고, 또불평 불만을 토로하면서 마치 자신은 명랑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인양 행동하고 말하지만 본인이 부정적

에너지를 내뿜는다는 것을 정작 알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늘 불평 불만을 토로하며 살아간다.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늘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말들을 내뱉는 것을 되돌아보면

깜짝 깜짝 놀랄 것이다.

가끔 불평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의식하지도 못하면서 늘 불평하는 단계에 있다면 본인이 얼마나 많이 불평하고 있는 지를 의식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은 눈덩이처럼 더 커져만 가는 것이다.

“난 ~가 싫어. 도대체 뭐야?  역겨워. 이런 빌어먹을! 제기랄,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진짜 되는 일이 없네.”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내뱉고 살고 있지만,

이런 불평을 입 밖으로 내면 원치 않는 부정적 에너지를 끌어들이고 당신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면서, 원치 않지만 불평하는 것에 대해 더욱 더 끌어

들이게 되는 것이다. 이 말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허풍에 지나지 않는다.난 다른 사람보다 낫고, 이런 상황은 겪어서는 안 된다는 게 전제된 불평 불만인

것이다.

 

어느새, 이런 불평이 실현이 되고, 현실이 되면 그에 대해 다시 불평하는 빈곤의 악순환처럼 불평의 악순환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전염 현상을 일으킨다. 이는 동조 현상인 데, 주변 사람의 기운에 영향을 받고 동조하려고 하기 때문에 긍정적

에너지가 많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좋다.

심리학자 로빈 코빌스키박사는 불평을 통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동정이나 인정 같은 특별한 반응을 이끌어내려는 심리를 동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꼭 불평 불만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아프다는 메시지를 던지면, 동정을 얻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피할 수 있는 면죄부를 준다는 이득

을 얻게 해주기 때문인 것이다.

심인성 질병이라는 것은 생리적 원인보다 심리 작용에 의해 야기되는 질병을 의미한다.

마음이 우울하면 몸이 같이 아픈 경험을 누구나 한두번 경험한 적 있을 것이가. 마음은 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게 확실하다.

오헨리의 단편 소설 마지막 잎새의 주인공이 존시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본인 역시 죽을거라고 절망하였고 자포자기했던 것이다.

담쟁이 넝쿨의 잎과 자신의 운명을 동일 시 한 것으로 생각이 몸을 지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생각은 바라보는 사물이나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가에 달려있다.

불평을 멈추고, 말을 바꾸고 , 생각을 바꾸면 , 세상에는 감사할 일이 의외로 많다.

성경에 “구하라, 찾을 것이다.”라는 말처럼 스스로가 사랑, 건강, 행복, 풍요 , 평화를 원한다면 생각의 힘을 믿고, 우리의 말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고,

우리의 세계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랜디 포시 교수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마지막 강의를 진행하며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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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이서영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등에서 MC로 차분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의 영어 MC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로 전공 과목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특강 초청으로 활발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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