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2주만에 머리얹기 - 10일차 드라이버 스윙 레슨

완전 골프초보자를 대상으로 2주만에 라운드를 나가게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올렸던 분이 어제는 드디어 드라이버와 우틸리티 우드 그리고 페어웨이 우드도 스윙을 시작했다.

이제 퍼팅과 어프로치 그리고 다른 풀스윙도 전부 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스윙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보인다.

그동안 레슨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정해 나가고 있다.

우선 스윙도중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는 것은 스윙을 하는 도중 얼굴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표정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고 공을 때리려고 하는 동작은 클럽이 자나가는 길을 따라서 휘두르는 연습을 진행한다.

또한 임팩트때 머리가 약간 들리는 동작은 공을 치고 도는 느낌으로 스윙을 교정하고 있는데 신경을 쓰고 하면 바로 잡히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이 어려워 하는 동작중의 하나이다 보니 그리 쉽지는 않다.

그래서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동작보다는 공을 치고 클럽이 목표방향으로 나가는 20cm앞의 점까지만 눈을 움직이게 했다. 그 지점으로 클럽이 지나가는 것을 보게 하는 레슨이다.

그러면 방향성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임팩트도 한결 깔끔하게 맞게 된다.

이제 머리얹는 날까지 5일 정도 남았다.

그 동안 숏게임을 다시 정리해 주고 라운드할때 긴장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프리샷 루틴과 에이밍을 하는 레슨도 진행을 해야 한다.

그래도 10일만에 어느 정도의 스윙이 나오고 있고 공이 맞을때 클럽에 맞는 소리도 많이 좋은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스코어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100타 부근의 스코어가 나오기를 살짝 희망해 본다. 그래서 그 분 보다는 내가 더 긴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프로그램이 끝난 뒤 기회가 되면 하루종일10시간 정도 레슨해서 스크린 골프에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을 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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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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