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클럽에 공 맞는 소리를 들어라

실내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골퍼들의 대부분은 벽에 붙어 있는 천(타갯)에 공이 “뻥”하고 맞는 소리로 공이 잘 맞았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리고 실외레인지에서 치는 골퍼들은 거리가 얼마나 늘었나 하고 공이 떨어지는 곳을 빨리 쳐다보게 된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스윙을 하면서 임팩트때 클럽에 공이 맞는 느낌과 소리를 듣는 것이 효과적이다.

클럽메이커마다 클럽에서 나는 소리가 조금씩은 틀리지만 공이 임팩트 스펏에 맞게 되면 특유의 착 달라붙는 소리가 명쾌하게 나게 되어 있다.

만약 클럽의 밑부분에 공이 맞게 되면 조금은 둔탁하고 딱딱한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클럽의 앞부분 즉 토우쪽에 가깝게 맞게 되면 클럽이 손에서 약간 돌아가게 되고 쇠소리가 나게 된다. 이때 많은 분들이 손에서 클럽이 돌아간다고 해서 그립을 더 강하게 쥐게 되는데 이는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그립의 악력을 항상 체크해야만 한다.

투어프로들의 중계방송을 듣다보면 프로가 스윙을 할때 공이 맞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클럽을 휘두르면서 나는 소리도 들리게 딘다.

누구 스윙이 멋지다던지 이쁘다던지 하는 것 보다는 그 프로들이 스윙을 할때 클럽에 공이 맞는 소리와 클럽을 휘두를때 나는 소리를 귀기울여서 들어 보라.

그리고 그 소리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또연습장에서는 그렇게 클럽에서 멋진 타구감이 나게 스윙을 하는 골퍼의 뒤에 자리를 잡고 클럽에 공이 맞는 소리릴 잘 들어 보고나서 그 소리를 따라서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스윙을 따라서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므로 눈을 지긋이 감고 소리에 집중을 하는 연습을 해보자.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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