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스윙중에 제일 어려운 스윙은?


골프스윙중에서 제일 어려운 스윙은 무엇일까?

드라이버 스윙?

아이언 스윙?

퍼팅과 어프로치 스윙?

아니면 드로우나 페이드 스윙?


스윙중에 제일 어려운 스윙은 빈스윙(공을 치지 않고 하는 스윙, 연습스윙)이다.


요즘에도 과거 나한테 배웠던 한 분을 가끔씩 떠올리는 경우가 있다.

그 분은 연습스윙을 하라고 하면 한 시간이던지 두 시간이던지 내가 다시 공을 치면서 하라고 할때까지 절대로 공을 치지 않고 빈스윙만을 했다.


그러나 거의 99%의 회원님들은 빈스윙을 하라고 하면 내가 볼 때에만 연습을 하고 조금 뒤에는 공을 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빈스윙을 하면서 스윙이 교정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일수도 있고 빈스윙을 한다는 것이 공을 치는 것 보다 더 힘들고 재미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스윙을 교정하는 것은 그렇게 빨리 자리잡지를 않는다.

내가 아는 선배프로중에도 고객을 가르칠때 약 3개월 가량을 공을 치지 못하게 하고 빈스윙 동작만을 시키는 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골퍼들은 3개월을 다 채우지를 못하고 중간에 그만 둔다고 한다.

그러나 그 분은 그 방법을 계속 해가고 있다. 그 이유는 공을 치면서 교정하는 것보다는 빈스윙으로 동작을 먼저 교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봄이 거의 문턱에 왔다.

라운드 계절이 다가왔다는 것이다.

그 동안 무너진 스윙이 있다면 레슨을 받는 것이 좋겠고 스윙을 교정할 때에는 큰 거울 앞에서 빈스윙으로 동작을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골프가 어려운 운동이라고 하는 이유는 자신이 하고 있는 스윙을 자신이 못본다는데 있다는 것이다.

물론 스윙 동작을 동영상으로 계속 촬영하면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가 않으므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스윙을 익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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