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인을 노리는 어프로치

입력 2013-07-25 01:13 수정 2017-05-10 13:04
하이핸디골퍼와 로우핸디골퍼의 차이는 숏게임의 정확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라운드를 하다보면 잘 치는 친구와 100타 정도 치는 골퍼의 샷은 많은 차이가 나지를 않아요.
비거리는 오히려 100돌이골퍼가 더 날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린주변에 갔을때 누가 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지는 바로 숏게임의 능력차이랍니다.

동반자가 티샷을 실수했을때 이번홀에서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동반자가 어프로치로 홀에 공을 떨어뜨린다면 얼마나 화가 나고 오히려 본인이 무너지게 되겠지요.

잘 생각하시면 그린주변까지는 서로 비슷하게 갈겁니다.
그 다음 약 30미터 이내의 어프로치에서 누가 홀에 원퍼트 거리로 붙여놓느냐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비기너 골퍼의 경우 공을 무조건 띄워서 그린에 세우려고 하지요.
왜냐하면 그게 멋있어 보이니까요.

그러나 홀에 붙일 수 있는 확률은 공을 띄우는 것 보다는 공을 최대한 굴릴 수 있는데까지 굴려주는 것입니다.
마치 퍼터로 어프로치를 한다는 느낌이지요.

30미터의 거리에서는 백스윙을 할 때 오른팔이 구부러지지 않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손목을 사용해서 올린다던지 팔로만 들어올리게 되면 다운스윙때 뒷땅을 치는 실수를 많이 하시게 됩니다.

 
올바른 방법은 퍼팅을 하는 백스윙을 연상해 보세요

퍼팅의 백스윙을 할때에는 어깨의 움직임으로 백스윙이 되면서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어프로치의 백스윙을 할때에는 오른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삼각형을 유지한체 왼발바닥에 체중을 실어주고 팔이 구부러지지 않는 백스윙크기까지만 하신다면 약 30미터 안의 거리는 정확하게 보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윙을 한 뒤에도 양팔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팔루우를 해주는 것도 잊지마세요.
또한 스윙을 한 뒤 클럽이 몸통을 지나갈때까지는 목을 움직이지 마시고 공이 그린위에 떨어진 뒤에 고개를 돌린다는 기분으로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칩인 버디도 노리실 수 있을 겁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현대판 튤립 투기이며 화폐로 인정받지 못할 것 782명 59%
  • 결제·지급 수단으로 인정받아 은행 대체할 것 534명 4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