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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머리얹기 6일차 - 클럽별 스윙

이제 퍼팅에서 부터 어프로치 그리고 풀스윙의 기초를 알아봤어요.
물론 이정도로는 충분하시지는 않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하시고 꾸준히 연습을 하신다면 좋은 스윙을 하실수 있을 겁니다.
단, 자신의 스윙을 점검해줄 코치가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

오늘은 그 동안 연습했던 7번아이언을 잠시 내려두고 클럽별로 스윙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클럽별로 스윙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기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클럽마다 스윙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스윙은 한가지인데 공의 위치가 틀려져서 결국 클럽별로 클럽헤드가 지나가는 최저점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어드레스 상태에서 양발의 가운데가 클럽의 최저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때의 머리의 위치가 다운스윙과 임팩트때 항상 어드레스 상태에 있어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랍니다.

그리고 공의 위치는
숏아이언(S,A,P,9번) : 양발의 가운데에서 공 한개 정도 오른발에 위치
미들아이언(8,7,6번) : 양발의 가운데
롱아이언(6,5,4,3번 유틸리티) : 양발의 가운데에서 공 한개정도 왼발쪽에 위치
우드종류 : 양발의 가운데에서 공 두개정도 왼발쪽에 위치
드라이버 : 왼발 뒤꿈치 안쪽에 위치

위와 같이 공의 위치를 다르게 하시고 어드레스를 정확하게 하신다면 숏아이언의 경우 공은 약간 오른쪽에 있고 클럽의 헤드는 공보다 더 앞쪽이 최저점이 되어서 내려오기 때문에 찍어치게 되어 백스핀을 유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롱아이언의 경우 공이 약간 왼발쪽에 있으므로 클럽헤드가 공보다 약간 뒤쪽이 최저점이 되어서 내려오므로 약간 쓸어쳐지는 느낌으로 스윙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공이 왼쪽에 있으면 공을 치려고 상체가 공을 따라서 왼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미스샷의 원인이 되므로 백스윙 상태에서 클럽을 믿고 휘두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하면 드라이버의 경우 찍어치는 스윙때문에 하늘로 솟아 오르는 스윙은 피하실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에도 공이 완발 뒤꿈치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나 클럽의 최저점은 미들아이언 스윙때와 마찬가지로 양발의 가운데가 최저점이 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클럽은 최저점을 지나서 약간 올라가면서 왼쪽의 공을 맞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클럽별로 스윙을 하시는 것입니다.

처음 라운드를 가게 되면 클럽을 다 사용하시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7번 아이언으로만 공을 치고 다닐수는 없으니까요.

연습장에 가시면 제일 먼저 칩샷과 피칭샷으로 시작을 하시고 아이언은 한클럽씩 건너띄면서 연습을 하세요.
그런다음 드라이버는 빈스윙을 많이 하신뒤 공은 많이 치시지 마시길…

처음에 드라이버를 많이 치시게 되면 힘이 더 들어가게 되어서 등근육에 무리가 되고 부상을 가져올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언과 어프로치 그 다음 꼭 퍼팅은 잊지마시고 하세요.
그래야만 머리얹기 프로그램에서 100타도 도전하실수 있답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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