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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머리얹기 2일차 - 칩샷

오늘은 10일만에 머리얹기 2일차 레슨일로 1일차에 배웠던 퍼팅의 자세를 응용하여 칩샷을 배우기로 합니다.
칩샷은 어프로치의 일종인데 공을 낮게 보내서 굴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퍼팅의 자세를 잘 기억하셔야만 좋은 스윙을 만들수 있어요.
퍼팅자세에서 중요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면 몸에 힘을 빼고 양팔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하며 어깨의 움직이으로 스트록한다는 것이었지요.
이때 헤드무게를 느끼는 것이이 중요합니다.

칩샷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부분은 클럽이 웨지로 바뀌면서 그립의 형태도 바뀌는 것이지요.
대부분 웨지는 갭웨지를 사용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피칭웨지나 샌드웨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그립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대략적인 부분만 언급을 하고 나중에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립은 퍼터를 잡을때는 손바닥으로 잡았지만 이제부터의 스윙에서는 손가락과 손바닥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그립을 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클럽헤드의 무게감을 느낄정도로 가볍게 잡으시고 조금 짧게 잡는 것도 좋습니다.

공의 위치는 대부분 오른발 엄지발가락쪽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히는 연습스윙을 하면서 클럽헤드가 지면에 닿는 부분에 공을 놓는 것이 좋지요.

스탠스는 조금 좁게 선 뒤 왼발의 앞쪽을 약간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체중은 왼발에 약 70%정도 두고 머리 위치도 공보다는 약간 왼쪽으로 위치시키는게 클럽이 내려오면서
공을 치기가 쉬워집니다.

양팔은 삼각형을 만들고 삼각형을 그대로 오른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때 왼어깨로 움직임을 시작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다운스윙때에는 오른손목으로 공을 치지 말고 그대로 클럽헤드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며 지나가도록
합니다.

만약 손목을 사용해서 공을 친다면 뒤땅이나 탑볼이 나기가 쉽습니다.

사진과 같이 스윙을 하고 나서 클럽의 그립끝이 왼쪽 옆구리에 닿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그립끝이 옆구리를 찌르거나 닿는다면 임팩트때 손목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연습을 하실때에는 클럽샤프트에 조금 긴 것을 같이 붙들고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연습을 하시면서 항상 머리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퍼팅을 한다는 느낌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공을 때려서 보내려고 하시면 절대로 No No……

칩샷의 크기는 백스윙때 오른팔이 구부러지지 않는 정도까지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체의 움직임은 백스윙때에도 왼발의 체중은 오른쪽으로 옮기지 마시고 왼발에 그대로 두셔야 하며
다운스윙때에는 오른무릎을 살짝 왼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체주을 좀 더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체중을 그대로 두려고 하다보면 스윙이 딱딱해 지기 쉽습니다.

공은 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의 로프트각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띄워진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공을 띄우려고 하다보며 손목을 사용하게 되고 헤드업도 하게 되답니다.
그리고 체중도 오른쪽으로 옮겨지게 되므로 주의하세요.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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