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가 짧은 골퍼를 위한 레슨 4) 그립끝으로 스윙하라

입력 2012-12-28 19:13 수정 2017-05-10 13:05
거의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가 짧은 것은 백스윙때 발생한 손목의 콕킹이 임팩트때 까지 유지되지 못하고 미리 풀리기 때문이지요.


골프는 자신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에요.
레슨을 하다보면 레슨한대로 스윙을 하지 않는 분들이 계세요.
어떤 분들은 레슨한대로 하고 싶어도 몸이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레슨대로 스윙을 하지 않는 분들은 자신의 생각이 더 강하기 때문이랍니다.
지금 레슨하는 내용도 많은 분들이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스윙을 하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그것은 사진과 같이 그립끝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그립끝이 공을 향해서 내려가라는 내용입니다.



그립끝이 공을 향해서 내려간다고 하면 과연 공이 잘 맞을까?
오히려 슬라이스가 더 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미리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립의 끝을 자신의 오른쪽 옆구리쪽으로 끌고 내려오세요.
그리고 그 다음의 동작은 미리 생각하지 마시고 스윙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이때 망설여지는 부분이 "끌고 내려와서는 어떻게 해야되지"라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에요.
그러나 그립끝을 옆구리쪽으로 끌고 내려오기만 한다면 그 다음은 클럽헤드가 멋지게 공을 치고 나갈테니까 걱정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임팩트 순간에 최대의 스피드를 얻을 수 있어서 비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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