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숏게임연습으로 거리늘리자

이제는 날씨가 추워져서 라운드를 나가기가 어려워졌지요.
내년 봄까지는 약 3~4개월이란 시간이 기다립니다.
내년봄 여러분의 골프실력을 한단계 올리기 위해서 어프로치 연습을 시작하시지요.

얼마전까지 숏게임만 6개월을 등록하시고 레슨을 시작하신 분이 계세요.
라운드를 나가도 스코어가 그다지 줄지를 않으신다네요.

그 분의 어프로치 스윙을 점검하고 레슨을 시작했어요.
대부분 드라이버가 잘 맞지를 않으면 드라이버 스윙만 줄기차게 연습들 하시지요.
그러다 과도한 연습으로 힘은 빠지지 않고 부상을 당하기도 한답니다.

어프로치 스윙이나 퍼팅을 보면 그 분의 스윙스타일이 나옵니다.
작은 스윙이나 큰 스윙이나 한가지의 스타일로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드라이버가 잘 안맞을때에도 오히려 어프로치 스윙을 가다듬으면 드라이버 스윙까지도 더 좋아지게 된답니다.

그 회원님은 상황에 따른 어프로치 스윙을 익히시면서 기본적인 스윙의 원리를 깨달으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퍼팅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으셨어요.

약 한달반 가량의 레슨을 받으시고 필드레슨을 갔는데 그렇게 흔들리던 드라이버 스윙이 너무나 방향성이 좋게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비거리도 약 30미터 정도는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아울러 아이언의 비거리도 약 두 클럽정도가 늘어서 처음에는 그린을 다 넘기셨어요.

그 분은 저에게 “비거리가 이렇게 늘었으면 늘었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시지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프로치나 퍼팅 레슨만 받은것 같은데 어떻게 드라이버나 다른 스윙이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맞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모든 스윙은 한가지의 스윙으로 이루어지므로 스윙의 원리를 잘 이해하시고 짧은 클럽으로 좋은 리듬을 익히며 연습을 하신다면 다른 클럽들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겨우내 어프로치와 퍼팅을 레슨 받으시거나 연습하시어 내년 라운드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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