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O월O일/ 비기너 골퍼의 숏게임 연습법

드라이버는 자신이 가장 멀리 칠수 있는 곳까지 치는 것이고, 우드나 아이언은 자신이 떨어뜨리고 싶은 곳, 즉 7번 아이언이 150미터가 나간다면 150미터가 남은 거리에서는 7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어프로치는 비기너 골퍼의 경우 최소한 그린위에는 올려놔야만 한다. 꼭 핀에 붙이기 보다는 그린위에 한 번에 올릴수 있다면 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프로치는 10미터 정도로 거리를 구분해서 보내게 된다.
어프로치 클럽으로 풀스윙을 했을때 90미터 정도가 나간다면 10미터씩의 거리를 보내기 위해서는 최소 9가지의 스윙크기별로 자신의 스윙을 만들어야만 한다.

비기너 골퍼으 경우 아이언등의 스윙이 완전히 정립이 되지 못한 상황이므로 세컨샷을 그린위에 올리기란 쉽지가 않다.

18홀을 도는 동안 파온을 시킬 수 있는 확률은 약 3홀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므로 15개홀을 어프로치를 해야만 한다.

15번의 어프로치를 핀에 붙이지는 못하더라도 그린위에만 올려놓는 다면 나머지는 퍼팅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파나 보기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는 정도의 어프로치를 연습하는 것이 좋을까?
아이언의 정확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약 20~50미터 내외의 어프로치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는 프로들과 같이 멋지게 공을 띄워서 세우는 것 보다는 8번, 9번, 피칭웨지 등으로 공을 굴려서 보낼 수 있는 런닝어프로치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어프로치 연습은 자신의 스윙을 매우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
어프로치를 아주 강하게 치시는 분은 별로 없다.
대개 부드럽게 스윙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런 부드러운 스윙을 많이 연습하다보면 다른 큰 스윙을 할때에도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게 되고 스윙 리듬이나 템포가 아주 좋아지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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