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연습방법을 바꾸면 골프가 쉬워진다.

입력 2011-08-08 18:36 수정 2017-05-10 13:06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연습장에 가시면 우선 드라이버를 먼저 꺼내들고 연습스윙도 별로 없이 힘껏 300야드를 향해서 공을 치십니다.


저 멀리 보이는 망에 달려있는 300야드의 큰 원을 맞추기 위해서 젖먹던 힘을 다해서 공을 치고 또 공이 나오기도 전에 준비를 했다가 공이 나오자 마자 또 치고 마치 로보트 같은 동작을 쉼없이 하시지요.


그리고는 아이언 7번으로 치고 그 다음은 롱아이언으로 또 멀리 .......


얼마전 저의 아카데미에 한 분이 오셔서 숏게임만 6개월을 레슨해 달라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약 한 달간 어프로치와 퍼팅을 주로 레슨해 드렸습니다.
그 결과 스윙리듬과 템포가 아주 좋아졌으며 스윙궤도도 좋아졌고 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클럽을 휘두를줄 알게 되셨지요.


그러면서 비거리가 20미터 아이언 두 클럽의 향상을 가져왔으며 방향성도 몰라보게 좋아졌답니다.


그것은 어프로치 스윙을 하면서 무리하지 않은 스윙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큰 스윙도 좋아지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스윙을 교정하기 위해서 드라이버나 롱아이언으로 공을 치지 마시고 어프로치 클럽으로 작은 스윙부터 천천히 교정해 나가시는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외연습장에서의 연습방법입니다.


실외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오신 회원님들께 항상 물어봅니다.
"어제는 공이 어떻게 맞았냐"고.
그러면 아주 자세히도 설명을 해주시지요.
"처음에는 공이 똑바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휘더라"
또는 "처음부터 공이 휘던데요."라고...


그것은 처음 스윙을 할때 어프로치로 스윙을 하는데 공이 높게 뜨기 때문에 공을 보기가 어렵지요.


그렇게 한 두번 공이 보이지 않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공을 치기도 전에 공을 보기 위해서 미리 머리가 돌아가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공을 떨어뜨릴 곳을 미리 정한 뒤 스윙을 하고 미리 정해놓은 타갯지점을 처다보는 것으로 훈련을 해보세요.


그러면 방향성이 아주 좋아질 것입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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