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큰 관심사는 낮은 스코어와 300야드를 넘나드는 비거리일 것입니다.


비거리란 골퍼가 갖고 있는 체형과 근력에 비례가 되겠지만 그래도 올바른 연습을 통한다면 조금이나마 비거리는 향상이 되실것입니다.


물론 연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도 겸해야 하고 스트레칭도 많이 해주시면 일석이조가 되시겠지요.


대부분의 골퍼들에게 레슨을 해드리면서 교정을 해드릴때 항상 잘못된 원인과 처방 즉,연습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거의 많은 분들이 레슨프로가 있는 앞에서는 연습방법대로 연습을 하시다가 프로가 눈앞에서 사라지기만 하면 바로 공을 치는 소리가 들리지요.


그러나 공은 잘못된 자세로 오래치게 되면 더욱 심하게 잘못된 자세가 오래 굳어지게 되는 악영향을 가져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교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공을 바로 치면서 스윙을 교정하기란 많은 무리가 따르게 됩니다.
그것은 골퍼들은 스윙을 하기 보다는 공을 맞추고 멀리 보내기 위해서 공을 때리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스윙을 생각하기 보다는 공을 잘 맞추는게 급급해 지기 때문에 스윙 교정이 더 늦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윙을 교정할 때에는 공을 치기 보다는 빈스윙을 통해서 올바른 스윙 동작을 몸에 기억시키시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비거리보다 20미터 정도를 더 날릴 수 있는 연습방법을 소개해 드리지요.

아래의 연습방법은 드라이버를 그립쪽이 아닌 헤드가 있는 쪽으로 잡고 먼저 왼손 하나로만 잡고 풀스윙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클럽이 휘둘러지는 소리가 공이 있는 곳보터 앞쪽에서 나야하는데 소리의 크기는 마치 태풍이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나야합니다.


주의하실점은 휘두르시고 팔로우스루때 왼팔이 펴진 상태로 피니쉬가 되지 않고 구부러지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오른팔로만 스윙을 하시고 마지막으로 양손으로 그립을 하신 뒤에 또 스윙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동작을 하신 다음 드라이버를 바로 잡고 스윙을 하게 되면 클럽헤드의 무게감이 느껴지게 되고 많은 연습을 통해서 클럽해드스피드가 향상되게 되므로 궁극적으로 비거리의 향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꼭 하루에 최소 100번이상을 연습하신다고 약속하시면 최소 한 달 뒤에는 여러분들의 비거리가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목동 김덕환골프아카데미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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