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골프는 상상의 게임 - 다운스윙 연습법(2)

입력 2010-04-22 18:02 수정 2017-05-10 13:07
오늘도 다운스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겠습니다.

어릴적 시골 할머니 집 옆에 있는 냇가에서  친구들과 얇은 돌맹이를 냇가에 집어던지면서 몇 번이나 돌이 물에 빠지지 않고 튀어오르나 하는 장난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또는 우리나라 야구선수중에 요즘 일본에서 진가를 발하고 있는 프로가 있지요. 사이드암 투수중에 가장 빠른 공을 뿌려대는 임창용선수입니다.

임창용 선수는 위에서 아래로 던지는게 아니라 몸의 가운데쯤에서 던지는 언더스루 선수이지요.

바로 이 두가지의 동작을 상상해 보시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동작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손에서 돌이나 공을 던질때 오른쪽 어깨가 약간 낮게 들어가면서 스윙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공을 던질때 오른어깨가 뒤에 남아서 던지며 in - out의 궤도로 공을 던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공을 던지면서 많은 골퍼들이 오른어깨가 나가면서 엎어치는 경향이 많은데 이런 동작을 상상하면서 클럽을 휘두른다면 좋은 스윙궤도가 나올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드라이버를 오른발앞에 세워 놓고 왼 손바닥으로 살짝 잡은 뒤 오른팔로만 스윙을 연습해 보세요. 드라이버를 잡은 왼 손은 그자리에 두셔야만 효과가 있답니다. 이때 시선은 어드레스와 마찬가지 위치에 고정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연습을 하더라도 임팩트때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꼭 공이 있던 자리나 오른발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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