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처음에는 어드레스와 그립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고무티위에 공을 7번 아이언으로 치는 스윙을 배우겠죠.

일단 저의 레슨은 퍼팅먼저 레슨을 한다고 했습니다.
퍼팅을 2일 정도 한 뒤 스윙의 리듬이나 스트록을 익힌 뒤 어프로치를 하죠.
이는 퍼팅에서의 리듬과 스트록을 그대로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드레스와 클럽, 그립만 바꾸고 퍼팅의 스트록을 그대로 하면 어프로치(칩샷)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나서 피칭샷(일명 하프스윙)을 하고 바로 7번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로 풀스윙을 한답니다.
그러면 스윙의 리듬이나 스윙궤도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느낌을 퍼팅에서부터 어프로치에 이르는 레슨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일 주일 정도면 풀 스윙을 시작하게 되며 스윙이 좀 빠르게 익힐 수 있답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레슨을 한다고하면 많은 분들은 왜 거꾸로 레슨을 하냐고 반문을 한답니다.
퍼팅은 마지막에 배우는것 아니냐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골퍼들은 퍼팅이나 어프로치를 레슨 받지 못하고 스윙만 조금 되면레슨을 안받고 혼자서 연습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구력은 오래되도 퍼팅과 어프로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스코어를 잘 내리지 못하게 되지요.


그리고 퍼팅과 어프로치, 풀 스윙 아이언, 드라이버 등이 전부 스윙이 다르다고 느끼기 때문에 아이언은 잘 맞는데 드라이버는 잘 않되고 퍼팅도...이런 식으로 된답니다.


제 말이 이해가 되신다면 제가 쓴 레슨칼럼에서 퍼팅의 연습을 해보세요.큰 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퍼팅은 쉽게 접근할 수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레슨을 받고 계시다면 레슨프로에게 양해를 구하고 퍼팅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퍼팅은 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 동작이랍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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