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스윙도 중요하지만 스윙의 리듬과 템포도 매우 중요하다.
프로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할 때 우승한 선수들의 경우 "오늘은 리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듯이 매 홀마다, 매 스윙마다 흐트러지지 않는 리듬을 갖고 있다면 그 경기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좋은 리듬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좋은 스윙의 리듬이란 그 골퍼의 성격과도 밀접해 진다.
성격이 급한 골퍼의 경우 리듬이 좀 급할 확율이 많고 느긋한 골퍼들은 리듬이 좀 부드러운 경우가 많다.
그렇듯이 부드러운 리듬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좋은 리듬이란 힘을 빼고 조금만 여유있게 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된다.
리듬이 좋은 골퍼의 경우는 스윙은 부드러운것 같으나 임팩트 구간에서는 상당한 파워를 실을 수 있기 때문에 비거리도 많이 나가고 일정한 샷을 칠 수 있다.
그리고 한 라운드에서 무너지는 샷이 적게 나온다는 것이다.


스윙스피드를 나누어서 연습하라.


풀스윙을 하면서 스윙스피드를 30%, 50%, 80%, 100%로 단계별로 나누어서 연습을 하자.


7번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다른 클럽도 똑같이 적용해서 연습하면 된다.


그러나 스윙의 크기를 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윙은 풀 스윙을 해야 한다. 피니쉬까지 전부 다 해야만 한다.


처음에는 리듬이 맞지 않아서 공을 제대로 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차례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힘을 빼는 요령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좋은 리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프로치 웨지나 피칭웨지로 연습을 할때의 리듬을 많이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웨지로 풀 스윙을 할때는 무리하지 않는 스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리듬으로 할 수 있다.


타이거우즈가 7번 아이언으로 150야드도 치고 200야드도 친다고 했다.
그렇듯이 이런 방법으로 연습을 한다면 골퍼자신이 공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절대 공을 치기 위해서 공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공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리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골프의 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