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하체를 견고하게

입력 2009-06-24 18:50 수정 2017-05-10 13:07

요즘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백스윙때는 하체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 범위내에서 스윙을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오른쪽으로 거의 체중이동이 않된것 같은 느낌을 받지요.
그러나 왼어깨가 오른쪽으로 회전만 된다면 그것은 체중이동이 된 겁니다.
왼발의 무게가 전부 오른쪽으로 옮겨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므로 하체는 그대로 놓고 왼어깨만 오른쪽으로 회전을 시키는 범위에서 스윙을 하시면 됩니다.
여성골퍼의 경우는 지나친 허리회전으로 인하여 오른무릎이 펴지고 오른골반이 밀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중요한 것은 오른무릎의 모양이나 각도는 어드레스때의 모양을 그대로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퍼팅의 모습을 상상해 보지요.
퍼팅때는 하체를 그대로 두고 어깨의 회전으로 스트록을 하지요.
그렇듯이 백스윙때는 퍼팅때의 모습으로 테이크백을 하고 허리 높이에서 클럽만 위로 올려주는 느낌으로 한다면 하체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체가 많이 무너지는 분들은 하체의 리드로 스윙을 하지 않고 상체를 좌우로 흔들면서 스윙을 하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고정되지 않고 좌우로 많이 움직이거나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하체도 따라서 무너지기가 쉽지요.


백스윙의 높이를 오른쪽 어깨까지만 한다고 생각하고 해보세요. 또는 왼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는 높이까지만 하셔도 임팩트가 좋아집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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